우왕. 신기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_+

울나라는 그래도 이래 저래 오픈마켓 덕분에 이런거 구하기도 쉽고.......ㅋ

샘플 사진 보자마자 카메라 껍딱! 이라고 외쳤습니다. ㅋㅋㅋ

든데 중고로 팔 때는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시트지는 떼면 되니까요.. ^^ㅋ

홋~ 그런가요? 좋네요 ㅎㅎ

^^

제 핸드폰은 원래 스크래치가 거의 안 납니다
아무 것도 넣지 않는 왼쪽 주머니에 독립적으로 넣어 다니는 습관 때문에 그런가봐요
탁자에 꺼내 놓지도 않지요

저거랑 비슷한 시트지는 저도 노트북 덮개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은 얻어온 노트북에 모학교의 마크가 새겨져 있어서 그걸 가리려고 붙인 건데
굉장히 맵시가 나네요 ㅎㅎ

확실히 폰은 독자적으로 놔둬야 스크래치가 안나더군용... ^^

생각해보면 노트북 커비 같은것도 재단해서 만드는것들 같다능... ㅋ
(좀 너무 비싸게 받는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뭐 일일이 재단하는 수고는 덜어주니..)

제가 아는 형이 넷북 커버 제작해서 팔더라고요
첨에 선물로 시작한 일인데
그걸 포스팅해버리니까 신청자가 많이 생겨버려서 일이 점점 커졌더라구요 ㅎㅎ

눈물의 시트지..하아..

ㅎㅎ.... 군대 행정병? ㅋ

잡..잡병+_+ㅋㅋ

투명시트지와 3M 접착스프레이에 얽힌 행정병들의 슬픈 이야기 ㅋㅋ

저 연대 작전과서 근무한 놈입니다. 얘기 끝.

ㅋㅋㅋ

참고로 저의 업무리스트

본업 - 교육계 (병사교육 : 교범, 교보재, 탄약 / 간부교육 : 교범, 간부시험 출제, 연대장 컨닝페이퍼 제작)
작전계 업무 지원 (지도 및 작계 만들기)
차트병 (지휘통제실 및 훈련시 상황실 챠트 일임, 연대장의 각종 자필 서류와 싸인 대필 -_-;;)
화학교육병 (조교연수 수료)
남는 시간은 모조리 워드

잠을 못 잡니다 아주 ㅋ

ㅋㅋ 고생하셨군요..

크기에 맞게 이쁘게 잘라서 붙여준다. <- 저 이 거 무지 못한다는;;;

요것도 요령입죠! ㅋㅋ

오랫동안 붙여놓으면 접착부위에서 변색이 일어나지 않나요?

아뇨.. 먼지 안닦아줘서 생기는 문제 제하고 나면
접착부위 변색은 없네요. ^^;;

근데 저리 할라면 물건살때 디자인을 별로 고려할 필요가...덜덜덜.

ㅎㅎ 딜레마기는 한데...

요즘은 제품들 대부분이 미니멀리스틱하게 나오니...

색상만 잘 맞추시면 못생겨지는 단점보단, 실용적이란 편리함이 더 크다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