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하고 커피는 무신맛으로 먹는지 모르겟다는,,

오, 님도 술 안좋아하시나요? 괜히 반갑네요~

술,,증오합니다..그러나 정신차리면 술자리,,ㅡㅡ;;

그건 좀 곤란하군요. 저는 술자리에서도 보통 압박이 아니면 술 안먹는다능... 언제 뵙게 되면 무알콜 자리를 가져보도록 합시다~

알콜이 몸에 안들어 가면 말문이 안트여서,,

음...-- 뭐, 알콜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노릇을 하는 면은 확실히 있죠 ㅋㅋ~~

확실히 커피 향은 좋은데~~~
해먹기가 귀찮아서 ㅡ,.ㅡ;;
사먹자니 비싸고

아니 술 못 드시면 곧 쓰러지실 것 같은 모리사마께서 무슨 말씀이십니까?

차도님도 술은 말술이시던데 무신 말씀을,,

우왕ㅋ 굳ㅋ 이거 한번 마셔봐야겠네요. 제가 아는분은 에티오피아 소량원두 주문해서 드신다는데 별로 맛은 없더군요.

개인취향에 맞는 커피가 와따인거 같습니다.

빨강은 풍부한향의 블렌디
파랑은 스뻬셜한 블렌디.ㅡ.ㅡ;;;;

뭐가 더 맛나나열?
긍데 요건 아예 커피를 PET병에 넣구 파는게 있어서 걍 그거 사마실래열.ㅋㅋ

늘뱃옹, key coffee에서 이런 거 나오는 거도 있다던데 것도 맛있나요?
모르시려나 ㅋㅋㅋ
일본엔 이런 거 많아서 하아, 일본 가면 다 긁어와야지 ㅎㅎ

드립이라든가 인스턴트라든다 뭔가 해야하는건 걍 패스함다.ㅋㅋㅋ
key coffee도 스타벅스처럼 key coffee커피샾이있는데 걍 거기서 마셔열.ㅋㅋㅋ

해먹어야 되는 건 오직 옥수수수염차? ㅋㅋㅋ

옥수수수염차도 티백이니까 익스큐즈죠.ㅋㅋㅋ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그저 부럽 ㅇ_ㅇ

형님은 소주, 맥주만 못 드실 뿐이지 말입니다

펄펄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답군화~~~ (왠일로 좌과니횽아가 안 나타나나 했삼)

오 좋은정보 ㄳ (__)

엄훠, 이 어색한 댓글은. +_+

그렇지만 갈무리는 안했어열; 귀차나서...

이 녀석 맛나다능 ㅋㅋ...

저도 원두, 1회용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인데 아무래도 원두는 혼자 타먹기 불편하고 비용도 꽤 드는 편이라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인데...

본문에 소개해 주신 블렌디는 왠지 느낌이 좋네욜...안그래도 1회용 모카골드에 질렸는데 요걸로 질러 볼까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