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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선택의 요령

작성일
11-08-14 00:01
글쓴이
퍼스나콘 chi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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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개괄적으로 , 보는 사람이 사기 좋게 구매 팁을 한번 잡아봤습니다. ^^;;

추가할 부분은 추가해주시고, 다른 제안이 있으면 개의치 마시고 제안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타 다른 아이디어들이나, 목차수정 등등의 건설적? 비판 환영합니다. ㅋ

같이 퍼펙트 가이드를 하나 만들어보자구요!!!!!


----------------------------------------------------------------------------




외장하드 구매 요령.


A. 어떤 용도로 쓸것인가?





<기본적인 3.5인치 외장하드의 구성품. 아답타, 아답타용 케이블, 하드 본체, USB 케이블 요렇게 들고 다녀야 사용 가능>


<2.5 인치 외장 하드의 구성. 하드 본체, USB 케이블>




집에서만 놓고 쓸거라면 

3.5인치 외장 하드  :  애초 무게도 무겁고 부피도 크거니와, 12V , 5V 파워서플라이(어댑터) 를 따로 받아야하기 때문에  들고다니기 번거로움.

대신 가격대비 용량이 크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대용량을 획득하기 좋음. 

(단, 3.5인치 외장 하드를 쓸거라면, 컴퓨터에 하드를 추가로 장착하는게 좋을 수도 있음. 이 야야기는 이후 아래에...)





<사진의 아랫쪽은 3.5인치 하드디스크, 윗쪽은 2.5인치 ;;; 하드디스크 무게나 크기차이가 상당합니다.>





들고다니면서도 쓸거라면 

2.5인치 외장 하드-  기본적인 사이즈도 작거니와,  5V 전원을 노트북이나 컴퓨터로부터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케이블만 들고 다님 됨. 










B. 연결방식 : 어떤 인터페이스를 쓸 것인가? (성능)



USB 2.0 - 제일 보편적이고 흔하기는 하나 이하 설명할 것들에 비해 속도가 느림. 

데이터 병목현상으로 인하여 하드디스크의 원래 속도를 내지 못함.

그럼에도 현존 거의 모든 컴퓨터들에 사용가능한 호환성이 있음.



<파란색으로 보이는 USB 단자가 USB 3.0 단자>


USB 3.0 - 새로운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고, 하드디스크의 원래 속도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임.

단, 노트북이나 컴퓨터 역시나 USB 3.0을 지원해줘야 그 속도를 냄.

( 하위호환은 가능하기에 타 컴에 쓰더라도 USB 2.0의 속도로 쓰는것은 가능)

본인의 컴퓨터가 신형이어서 USB 3.0 단자가 있다면 OK (USB 단자가 파란색 비스무리 하더라 -> OK) 

하드디스크의 원래 속도 만큼 까지는 내지 못하지만, 그래도 USB 2.0 보다는 훨씬 빠름.

현재는 2.0 -> 3.0으로의 전환기. 1~2년 뒤를 생각해보면 USB 3.0 에 투자해볼 가치도 있다는 생각이 듦.








<e-SATA 포트>

e-SATA  - 하드 디스크의 원래 속도를 내줌. 

마찬가지로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e-SATA 단자가 있어야 연결 가능.

그리고, e-SATA 의 경우는, 애초 케이블(납작한것) 에 전원이 없는 포맷이기 때문에, 

따로 USB에서 5V 전원만 따오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등, 케이블 2개를 들고 다니게 될 가능성이 큼 (혹은 통합형).

느린것은 지긋지긋하다 생각할때 써봄직하지만, 번거로움이 없는 것은 아님.




<Power e-SATA 규격의 모습. USB 2.0을 합하여 한 포트에 USB 2.0과 e-SATA 를 구현하려는 모습.>





Power over e-SATA -  e-SATA의 개량형으로, 파워까지 같이 한 케이블에 담는 규격.

아직 상용품이 많지 않은 규격이나 몇몇 회사가 시도 중. 일반적인 컴퓨터의 경우, Power over e-SATA 카드를 새로 달면 가능할지도.







기타, Firewire 를 쓰는 매니아스러운 인터페이스도 있으나, 이런건 패스... -0-;;;







그러면 조합은 총...........


2 (2.5 인치 하드 , 3.5인치 하드)

X

3 ( USB 2.0 , 3.0 , e-SATA) 


대략 6 유형의 디바이스들이 나올 수 있고,

본인이 선택하는 용도와, 성능 따라 고르시면 스펙 측면은 끝.

제품 따라 USB 2.0 + e-SATA , USB 3.0 + e-SATA 형태의 제품도 있고,

제조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인지라 어느쪽이 가격이 더 싸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는데,

USB 2.0 만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 많이 저렴한 편이고,

USB 3.0 이나 e-SATA 가 구현되는 제품들일수록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경향이 있음.






C. 가격은 어떻게 할것인가?


현재 가격을 결정짓는 차이는, 

ㄱ. 하드디스크의 크기 (같은 용량 대비 3.5인치가 조금 더 저렴하고, 2.5인치가 조금 더 비쌈. )

ㄴ. 규격 (인터페이스)

ㄷ. 디자인 & 만듦새.

ㄹ. 브랜드 



하드디스크가 3.5인치이냐, 2.5인치이냐에 따라서 가격차이, 용량차이, 가격대비 용량 차이가 나게 돼있습니다.

일단 어떤 용도로 쓰실지에 따라 사이즈가 결정됐다고 보고,



일단, 시중의 수많은 외장하드들......대부분이 비슷비슷한 칩셋 (자동차로 치면 엔진은 똑같고 껍데기만 다른 소나타와 K5 차이)에, 

비슷비슷한 성능을 내는지라,

인터페이스가 같다면, (연결방식이 e-sata 이냐, USB 2.0이냐, 3.0이냐 등등)

결국, 알루미늄 창호틀 대충 잘라다 껍데기를 만드느냐,

아님 이쁘게 이쁘게 꾸며서 껍데기를 만드느냐

혹은 어떤 스페셜 옵션이 있느냐(하드디스크 자동 파킹 등) 같은게 차이가 가격차이를 만들고,

브랜드빨 & 브랜드가 가져다주는 A/S의 부분 역시나 가격차이를 만드는 것에 일조하겠습니다.




일단, 사용 용도와 인터페이스가 정해졌다면,

나머지는 디자인과 가격, 및 브랜드 봐가면서 구매하심 되겠습니다만은.....

이쁜데, 가격이 너무 싸더라...... 하면 필시 만듦새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크니, 

여러 블로거들이나 리뷰어들이 써놓은 글들과 사진들을 보면서 꼼꼼하게 선택하심이 중요하겠습니다.





D. Alt (얼터너티브)
 


※ 집에서만 쓸거라면, 그냥 컴에다가 하나 더 장착해보는것도 어렵지 않답니다.

열고, 파워선, SATA 선 찾아서 연결하시고, 부팅하신 다음, 포맷 해주심 됩니다.






<도크>


<랙>



※ 자주 하드디스크를 바꿔야 한다면 도크나 하드랙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인텔쪽 시퓨 & 메인보드를 쓰신다면, 

핫스왑(하드디스크를 USB 플래시 드라이브 처럼 뺏다 꼽았다 하면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게 어렵지 않으니, 

요런식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것도 한 방법일겁니다.


하드디스크를 안 쓸때엔 

요런 케이스를 사서 보관을 하셔도 되고,


간편하게는 락앤락 류의 밀폐용기 안에 실리카겔이나, 물먹는 하마 신발용 제품 등을 넣어 (모든 전자제품은 습기에 민감....)

하드디스크를 보관하셔도 괜찮을겁니다. (물론 정전기 방지되는 전용 케이스를 쓰는게 좋지만은요)

집에 수해가 발생해도 하드는 건질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외장 하드 속 하드디스크 관련

몇몇 대기업 제품을 빼곤, 대부분의 중소기업 제품들은 케이스만 따로 팔곤 합니다.

모 기업 제품을 불매하시는 상황이라면, 그런 케이스만 사서 직접 만들어 쓰실 수도 있겠습니다. 

직접 만든다고 가격이 인건비 만큼 깎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원하는 스펙의 외장하드를 만들 수 있으니 그 또한 생각해보실만 합니다.





※ 하드 스왑

구형 놋북을 쓰고 계시다면, 어쩌면 신형 하드가 좀 더 좋은 성능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놋북의 체감 성능 향상을 생각하여 하드디스크를 스왑 (바꿔치기) 할 수도 있겠지요.

물론 OS도 새로 깔고, 기존 하드의 데이터를 일일이 다 옮겨야 하지만, 

그동안 OS 굴리느라 열심히 돌고 돌고 돌아준 하드디스크를 쉬게하고,

새로운 피를 수혈해넣는것 역시나 해봄직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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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0-;;;;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6 02:24:01 불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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