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 붕이 빨간 글씨도 쓰시는 분이었구나....

저도 많이 쓰는데요-_-

그러고보니 빨강/파랑 이 두 색 외에는 안 썼던 것 같긴 합니다......

벙개 벙개 벙개 가고 시퍼효 ㅠㅠㅠ

오셔요

서울은 너므 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멍멍이 먹고 싶어요ㅠ_ㅠ

다음 기회를 노리시되, 일단 혼자서라도 드셔보심이.

예전 제가 올렸던 번개 추진글을 보시면 수육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집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끝까지 눈뜨고 살아남았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그날 몽고왕은 잊을 수가 없네열. 횽 잘 놀았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했다능+.+

그날 잘 들어가셨죠?

사실 저도 취했어열... 횽님이 주신 택시비를 거절하다니.........허세 작렬 ㅠㅠ

실은 몽고왕보다 15배쯤 비싼 술-'水x坊'이라고 부르는-도 있긴 했는데, 그건 높은 영감님들께 진상할 거라서리-_-;;;

저 집에 가기 전까지 출석부는 그 날 올렸어요..
삼계탕 잘 먹었습니다 꾸벅

아, 출석부는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요즘도 심심하면 상하이 마작을 하고 있답니다 꾸벅-_-;;;
(근데 클리어는 여태 딱 한 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