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세탁기가 해주잖아요...

김양님하..니트와 섬세한 빨래감은.........죄다 손빨래..ㅜ_-

니트고 뭐고 다 세탁기에 넣어 돌리는 우리집은-_ㅠ?

울집은..니트는 죄다..세탁소로 보내서리...ㅡ,ㅡ::

어디가시는데요?

시드니연 ..하아.;;;;

호주로 고고싱?

ㄱ ㅓ ㄱ ㅓ ~

호주 가시나 보네요 ^^;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오늘은 두산이 승리 챙겨가겠습니다 (__)

뭐.. 어제 울 봉타나에게 자비를 베푸신것만으로.. ㅠ_ㅠ ..

어디가시는데요? 222

요즘 쥐색희 한느거 봐선 진짜 퐈이야 한번 하고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심정이 열병합 발전소 굴뚝같네요...

부럽 부럽... ㅠㅠ

현재 그것 한가지만.. 딱 위안이 되고 있지만..


참 면목없져..도피라니..

남아 있는 분들께 그저.. 명운을 빕니다..ㅜ_ㅜ

이궁 별말씀을...

그나 저나 오래 가계시나 보네요...

건강하게 원하던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굿럭 앤 갓블레스유!!! ^^

언제 출국이져?


못뵙고 나가실지 모른다니 쪼까 껄쩍지근 하네요 ㅎㅎㅎ

아항..


맞네. ^^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밥오 -_-


누구 보라고 본인글에 비밀댓글을 ㅎㅎㅎ

쳇..

이봐연.

아직 베팍 초보라구여!

친절이 없어 도통..ㅡㅡ^

베팤 친절한 태지씨가...


희한하게 누님한테만 이러네... 희한하네;;

그 입 다물고 그 손꾸락 접어엿..ㅡㅡ^

넵 'ㅡ';;

남쪽은 슬슬 겨울이..... 즟질네버할부지가 계셨으면 친절한 댓글이 ㅋ

넹..네버님도 계시져.. ^^

리플보니까 호주가시나봐요..!!! 빼먹는 물건없이 조심히 잘 출국하세요.. ^^

아마도.. 끈임없이.. ems가 들락거릴꺼라 예상해봅니다

저도 전에 미국갔을때요.. 너무 한국에 두고간짐이 많아서 엄마한테 욕 무지하게 얻어먹으면서 받았었습니다... ㅎㅎ

에궁 가셔서 원하는거 얻으시고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시드니면 이제 곧 겨울오겟네요... 거기가 온돌이나 난방이 생각보다 없어서

겨울엔 나름 춥다는... ^^ 일교차도 심하궁..

이거슨 꼭 가져가라.. 이런것 없나연..^^?

우선 생각나는게 고추장, 담배(안 피우셔도 선물용으로...), 김치 담그는법은 배워가셔야...

이건 제가 따로 만나서 설명을...

낙시대...회는 잡아서 드시고 오징어두.. ㅋㅋㅋ

고추장...

담배는 끊을생각입미다... 하아... 기도해주세여.

김치는 벤쿠버 시절쩍 배웠더랬어연.

낚시도.. 할 줄 알아연..^^

가셔서 중국제 하나 사셔요...

오징어 제티에서 많이 낚을수 있어요..^^

뭐 왠만하믄 현지에서 사는게 좋죠 1,2달있으실것두 아니구..^^

담배는 선물용 말씀드린건데...

선물용으로 사갔다가.. 현실은 아마..제가;;

흐흐..봉초 그러니까 가루담배 말아펴야 되실지 모르니까(비싸서)

많이 많이 가져가세요..20갑제한이지만 거의 안걸려요..

걸리면 초과한만큼 벌금내면...담배한갑사려면..ㄷㄷㄷ

저야 뭐 10년전에 다녀와서 현재하고 틀린진 모르지만.. ^^

씽씽이모 호주가시나영? @_@
단관해서 함 뵈었으면 했는뎅... 큭~

ㅠ_ㅠ 저도 울 콰렁님하와 더불어 엘지휀님하들을 함 다 모아 단관 가고 싶었는데.

씽씽누님,,가지마혀~~ㅠㅠ

베팍에서 유일하게 저보고 귀여운구석이 있다고 해주신 분인데...엉엉..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