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어요~

에궁..잘 안되네여 잠시만여.

앗, 좀 전에 벽돌로 만든 책장 보였는데.

펑크락커님 오랜만에 뵙는데...
html과 싸우고 계시네용..^^

성공했습니당..ㅋㅋ

서점 하세효 ??? ㄷㄷㄷ

히익~~~역시 펑크락커님 글빨이....

저기에 이유가 있었구만요....

베팍 글쟁이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핀데여 뭘..^^

저위에 배쩜...ㅎ^^.꼭 결못남에서 나온 타이타닉호 같네요.
대단하세요.

저 배 만드느라고 한 1달은 걸렸다능..ㅋㅋ

우와 DVD도 모으시네요...ㅋ 저보다 훨씬 많으시지만...
저도 저렇게 만들고 싶네요~

모아 놓고 보면 근사해보이긴 한데 그만큼 댓가를 치르는 일이지염..-_-

ㄷㄷ도서관 수준이시네요.

요기엔 책은 사실 별로 없고요. 씨디장이 잘 안나왔는데..요넘이 사실은 보이는 책들보다는 돈이 훨씬 많이 들은 거라능..-_-

난 저것의 1/100은 있음.ㅠㅠ
아 초라해.

한순간 서점인 줄...ㅠ

그렇지 않아도 동거인이 맨날 하는 소리가..

"책좀 팔지?" 입니다..-_-

우와~ 책도 책이지만,,,,,CD가....+_+ 오옷!!!!!!

ㅋㅋ 예리하시네염..cd도 저기 꼽혀있는것보다 한 1배반정도는 더 있는데 장식장놓을 곳이 없어여..

전 책은 분배라고 생각하거든요...책을 읽고 다 준 기억만.....

책나눠주기 좋지염..^^. 근데 저는 두고두고 보는 타입이라 그러지는 못하겠더군요. 사서 못읽는 책도 태반이고..-_-

철학과 나오신듯....

철학과 나오셨다고 하더니 역시 눈썰미가 있으시네염..^^ 근데 저 철학전공 아니랍니당..

흐억~~
철학전공이었던 저보다 철학책이 수만배는 더있는...주르륵~~ㅠ.ㅠ
저는 펑크락커사마님 보고 저같은 날라리 양아치 철학과 출신이 아닌, 제대로 된 진퉁철학과 출신답구나..생각했는데...이거 뭥미??? 낚인듯...ㅎㅎ

우와, 보기 좋네요. 저 CD장 크기 반 정도 되는 거 있는데..목공예가 취미이신 엄니께서 만드신 것 ㅎㅎ

좋으시겠습니다. 저 씨디장..중고로 20만원씩이나 주고 산거에여..ㅜ.ㅜ

양도 많지만 비싼책이 많으시네요.. 한길그레이트북스도 4권이나 있고 ㄷㄷㄷ

사려는 책이 주로 비싼책이 많더군뇨..-_-

아 책장이 좁아 바닥에 쌓여있는 불쌍한 내 책들 ....

저처럼 한번 꾸며보세여..해놓고보면 나쁘진 않더군여.

괴델 에셔 바흐가 보이는 근혀 ㄷㄷㄷㄷ
보르헤스 전집 오랜만에 다시 볼까 시프네열 ㅎㅎ

괴뎅 에셔 바흐는 앞에 몇장 보고 고이 모셔놓고 있는 책입니다..-_- 번역에 말이 많은 책이지요.
영문판으로 읽어볼까 계획중인데..자금이 여유롭지 못하네요..

프랑스 중위의 여자,랑 교양이 보이네요. ㅋ 프랑스 중위의 여자,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교양은 집에 있지만 안 읽었다능 ㅎㅎ

존 파울즈의 소설은 뭐 영미권에서는 알아주는 작품들이죠..^^ 교양은 저도 보다가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