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멋지다
제목이 뭔가요?

좀 쑥쓰럽지만 ㅋㅋ

나의 야구 이야기 (부제: 야구가 있어 좋은 날) 로 정했습니다.

사직야구(농구)투어로 한권 예약 가능한가요.

뭐 볼게 있으시겠어요. ㅋㅋ

움.. 책 만드는것은 멋지고 좋습니다만.... 왜 1000부씩???

그건 저희 맘이지요.
그 나이때쯤 되면 오백권 주위 사람들한테 못 돌릴라구요.

깃발 흔드는 움짤이 책에 실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ㅁ'

아마도 20대때 잊을 수 없는 사건 탑 10에는 들어갈거 같습니다. ㅋ_ㅋ

책 표지는 결정 되어 있꾼여;
그때쯤 되면 잘하믄 책 표지가 움짤이 가능할지도 +ㅁ+?

지금껏 살아온바로 봐선 어지간해선 변하지 않는 사람이긴 한데
그때되면 또 모르죠. ㅋㅋ

그나저나 페느님 당은 여전히 존속 하남유~

제가 어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자빠짐을 행한 후
잠시 꽈당에 맘이 흔들렸으나....................

그래도 페느님은....

꽈당은 이제 겨울 지나면 사라질지도? ㅋㅋ

하지만, 당수님은 비에도 상당히 약하신걸로 알고 있;

정시출근에 가장 약하시죠~ +_+

그건 제가 제일 강한 분야인데 ㅋㅋ

구석탱이 타팀팬 언급할 때, 그 당시 참 고고하고 기품있던 타이거즈 팬이 한 명 있었다는 얘기 한줄 찌끄려주세염~ +_+

아, 고고하고 기품있는 모습으로 빵꾸똥꾸를 외치는 팬이 계셨다고... 꼭....

책 출판하시면 제가 꼭 삭힌 홍어 먹여드릴게요 +_+

꼭 치킨에 싸서 주셔야해요! +ㅁ+

하악하악 군침돈다~ +_+

꼭 터너필드 갔다오시길!

네, 감사합니다. 진짜 거긴 죽어서도 가보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