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장어는 한번 먹고 느끼해서 죽는 줄 알았고 +_+;

회는 초장 맛으로만 우걱우걱~

볼테기도 별로 맛 있는 줄 모르겠고~ 전어도 별로 맛 모르겠고~

준치도 노땡큐~ 특히나 민물고기들은 잉어든 뭐든 죄다 노땡큐~

걍 동태찌개 정도면 최고 +_+

그렇다고 무조건 싼 입맛은 아니고 +_+ 특히나 꽁치는 군대에서의 똥국 조합과의 기억이 스물스물 +_+;

고등어자반+명태 시리즈(찜, 찌개, 북어국) 정도가 페이보릿 +_+

갈치도 괜춘한데 요즘에는 감질나서 먹기 귀찮더군요~

양 많은 게 최고 ㅋㅋ


오리고기는 그닥 안 좋아하고 오골계는 안 먹어봤는데 입맛에 맞을라나? +_+

쇠고기는 비싼 건 못 먹어봤고~ 차돌박이도 쇠고기인가요?~ 그렇다면 요건 쫌 좋아함 +_+

그래도 일단 고급식당 차돌박이보다 싸게 배 채울 수 있는 괴기뷔페 차돌박이를 더 선호함 ㅋㅋ

일단 질보다 양~


영덕대게하고 랍스타는 못 먹어봤는데 랍스타는 누가 그런던데~ 맛살 맛이라고 ㅋㅋ

그래도 입맛에는 좀 맞을 거 같은데 돈 아까워서 못 먹을듯 ㅋㅋ 배 채우려면 얼마치를

먹어야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