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뭔가 글 쓸 거리는 생각했었는데
- 작성일
- 09-12-08 22:43
역시나 저녁이 되니 하나도 생각이 안 나네요 ^^;;;;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사람 이름 외우는 기억력이 급 퇴화하더니 ㅡㅅㅡ;;;;;
이제는 할일도 생각이 안 나는군요 췟! (이런 된장~)
사실 베팍에 이런저런 글 쓰고픈 내용은 많지만,
요즘은 글 쓰고 다듬고, 댓글 읽고 댓글 다는 것도 피곤해서 몬 하겠어염~ .gif)
(저 늙었나봐혀~ 힝~)
내일부턴, 글 쓸 거리 생각나면 메모를 해 놔야겠네욤.
평소에도 건망증 땜에 미저리 수준으로 메모를 하는 편이라
되도록이면 메모를 하지 않고도 기억하려는 연습을 하거든요.
근데 제 상태를 보아~하니 연습은 고마해야 될 거 같아요 ^^;;
연습으로 극복할 문제가 아닌 듯 싶네요 ㅡ,.ㅡ;; (이미 머리가 돌이 됐으니 에헴!)
벼...병원을 가야 할까욧? .gif)
슬마~
슬마~그 정돈 아니죠? .gif)
그럴 거에요 아마~ ☞☜ ㅎ ㅣ ㅎ ㅣ ㅎ ㅣ
이상 오늘의 뻘글 적립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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