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1위 레지던트 이블

게임을 영화화 해서 성공한 영화가 없다는 공식에서 그나마 성적이 괜찮은 영화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고 독일자본으로 만들어서 감독이 조금은 자유로왔을까 하는?

레지던트 이블과 툼레이더가 개인적으로 꼽은 게임원작을 영화해서 가장 성공적인 영화가 아닌가 하죠.........

스토리 내용도 거의 원작 게임을 따라가는데 주인공은 T바이러스의 진화된 독창적인 생체병기 '이브'라는 코드명이 부여된 밀라요보비치..

서바이벌이란 스토리에 음모론이 결합되서 내용자체는 매우 단순하지만 원작 게임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영화입니다.

2위 새벽의 저주

좀비가 처음으로 달리면서 인간을 습격하는 영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풀린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느린 좀비는 용기만 가지고 대응하면 처리할수있는데 이제는 생존에는 전투능력도 필요하단.....


3위 새벽의 황당한 저주

좀비영화는 요즘 추세가 거의 영국 유럽에서 주로 제작하는것 같습니다.
블랙 코메디장르인데 그냥 보면서 내가 저 상황에 처했다면 좀비보다 먼저 죽여버릴만큼 멍청한 인간들과 같이 생존게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불괘한 영화입니다.

4위 28일후

감염의 위협 도주 생존자들의 욕망 좀비는 달리고 도망치고 하는 와중에서  안전이 보장된후의 인간의 원초적 욕구가 얼마나 추악한가를 비틀어 꼬집는 영화인듯 하군요...
주인공은 배트맨 비긴스에서 허수아비 망령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배우입니다.

순위는 여기까지...........

좀비영화나 뱀파이어 영화가 유럽에서 유명한 이유느 무었일까요?

제 생각은 유럽의 인구를 30%이상 죽인 페스트의 공포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