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아침부터 경향신문으로 접한 여론조사 결과도 그렇고 ㅠㅠㅠ

참.....

잔류하실 수 있으면 잔류해서 사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ㅎㅎ

모든 것은 졸업할 즈음의 상황에 따라~~

2256시간이면 너무 많이 줄였군요
적어도 2800시간은 될텐데...
표면적으로만 2256시간이군요.

야근수당 못 받고 일하는 시간은 포함 안 되니까요. ㅋㅋ
저는 근로시간보다는 돈 못받고 일하는게 더 가슴이 아픕니다.
다들 일한만큼 돈 받으면 가정형편이라도 좀 더 나아질텐데 말이죠.

야근수당없는 야근이니깐 더더욱 포함되야될텐데 ㅋㅋ~

근데 저 지금 계산해보니..

3120시간 나오네여-_-

아앍;;;

북조선의위엄.txt

2256이면 적어도 너무 적네여 ㅡㅡ;
보통 야근 적은 사무직이 저정도는 기본으로 먹고 들어갈거고
야근 빡신 곳이라면 3000시간도 너끈히 할텐데;

점점 기업은 파워가 세지고 있고 정치는 아스트랄로 가고 있고;;
이럴때야 말로 투표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하는건데 말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