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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J
10-09-28 11:20
121.♡.♡.129
저는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술에 취에 하나둘씩 쓰러지는걸 보면서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여 ㅋ
물론 저는 술을 안마시고 도망다녔구요 -_-a
저는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술에 취에 하나둘씩 쓰러지는걸 보면서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여 ㅋ 물론 저는 술을 안마시고 도망다녔구요 -_-a
Pitcher 32
10-09-28 11:29
169.♡.♡.170
우리과에 오셧어야 하는데~~
운명하실 때까지 제가 끝까지 풀 써비스 해드릴텐데....
우리과에 오셧어야 하는데~~ 운명하실 때까지 제가 끝까지 풀 써비스 해드릴텐데....
DRRN
10-09-28 11:20
143.♡.♡.4
결국 통옹의 추억의 그녀와 동침을 하셨다는 자랑/염장인데 +_+
결국 통옹의 추억의 그녀와 동침을 하셨다는 자랑/염장인데 +_+
마구핥 다하다
10-09-28 11:21
125.♡.♡.124
오호라...동침이라 하니...므흣
오호라...동침이라 하니...므흣
Pitcher 32
10-09-28 11:29
169.♡.♡.170
저격이고 싶어요~ ㅋㅋ
저격이고 싶어요~ ㅋㅋ
불우아르돕기
10-09-28 11:20
61.♡.♡.7
시....신고? ㄷㄷㄷ
시....신고? ㄷㄷㄷ
Pitcher 32
10-09-28 11:29
169.♡.♡.170
신고라뇨~ +_+ ㅋㅋㅋㅋ
신고라뇨~ +_+ ㅋㅋㅋㅋ
[순수]매드시즌
10-09-28 11:22
121.♡.♡.11
아....식구금 +_+
아....식구금 +_+
Pitcher 32
10-09-28 11:30
169.♡.♡.170
아름다운 대학 문화의 단면일 뿐입니다~
아름다운 대학 문화의 단면일 뿐입니다~
양무명
10-09-28 11:25
65.♡.♡.7
건축과 00 이쁜 언니라면 넘 자세한 정보라
맘먹으면 찾아볼수도 있겠는데여 ㅎㅎㅎ
건축과 00 이쁜 언니라면 넘 자세한 정보라 맘먹으면 찾아볼수도 있겠는데여 ㅎㅎㅎ
Pitcher 32
10-09-28 11:30
169.♡.♡.170
사실 저희과 00이 좀 유명했어요....... 워낙 탈공대스러운 후배들이 많아서....
사실 저희과 00이 좀 유명했어요....... 워낙 탈공대스러운 후배들이 많아서....
[퀴퀴]곰너부리
10-09-28 12:06
210.♡.♡.220
우리과 00은 왜....
우리과 00은 왜....
통계虎
10-09-28 11:26
59.♡.♡.11
아... 단 하루만 다른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그 때의 피쳐횽아로 살고싶네여. 응? +_+
아... 단 하루만 다른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그 때의 피쳐횽아로 살고싶네여. 응? +_+
마구핥 다하다
10-09-28 11:29
125.♡.♡.124
ㅎㅎ
저는 빌게이츠로 하루살면서 저에게 계좌이체를 +_+
ㅎㅎ 저는 빌게이츠로 하루살면서 저에게 계좌이체를 +_+
딤블라
10-09-28 11:31
114.♡.♡.13
빌게이츠에게 전화 해요!!
국민은행 계좌에서 168만원이 빠져나갔다고...
자세한걸 듯고 싶으면 9번을 누르라고 하세요 ㅋㅋ
빌게이츠에게 전화 해요!! 국민은행 계좌에서 168만원이 빠져나갔다고... 자세한걸 듯고 싶으면 9번을 누르라고 하세요 ㅋㅋ
Pitcher 32
10-09-28 11:30
169.♡.♡.170
타임머신 만드십니다
타임머신 만드십니다
FLAKIA in igloo
10-09-28 11:26
198.♡.♡.43
불쌍한 통계옹..
불쌍한 통계옹..
Pitcher 32
10-09-28 11:36
169.♡.♡.170
뭐 별 신경도 안 쓰실듯~
뭐 별 신경도 안 쓰실듯~
[2008]실크샤인
10-09-28 11:30
115.♡.♡.83
통계옹.. 토닥토닥...
통계옹.. 토닥토닥...
Pitcher 32
10-09-28 11:36
169.♡.♡.170
뭐 별 신경도 안 쓰실듯~ (2)
뭐 별 신경도 안 쓰실듯~ (2)
[드러]비타민
10-09-28 11:31
58.♡.♡.2
저도 비슷한 경험이...
채집여행 갔다가 남들 술 마시는데 혼자 골아 떨어져서 자고
다음날 몸이 불편해서 눈 떠보니
좁은 방 한가득 발 디딜틈도 없이 애들이 꽉차서 자고있고
우리과에서 키도 젤크고 머리도 젤 큰애가
제 머리를 베고 자고 있더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채집여행 갔다가 남들 술 마시는데 혼자 골아 떨어져서 자고 다음날 몸이 불편해서 눈 떠보니 좁은 방 한가득 발 디딜틈도 없이 애들이 꽉차서 자고있고 우리과에서 키도 젤크고 머리도 젤 큰애가 제 머리를 베고 자고 있더군요
Pitcher 32
10-09-28 11:37
169.♡.♡.170
그 다음 비타민 누님이 취한 행동은?
그 다음 비타민 누님이 취한 행동은?
[드러]비타민
10-09-28 11:40
58.♡.♡.2
제 머리 베고 자던애는 인사불성 이었고
저는 걔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일단 도망가고 싶었어요
애들이 정말 발한짝 디딜 틈도 없이 자고 있어서
질겅질겅 밟고 문앞까지 갔는데 문이 안 열려서
창문열고 탈출해서 밖에서 떨었어요
제 머리 베고 자던애는 인사불성 이었고 저는 걔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일단 도망가고 싶었어요 애들이 정말 발한짝 디딜 틈도 없이 자고 있어서 질겅질겅 밟고 문앞까지 갔는데 문이 안 열려서 창문열고 탈출해서 밖에서 떨었어요
[easy한 외모]Melchy.
10-09-28 12:44
125.♡.♡.98
그냥 계속 누워계셨으면 지금 CP였을텐데.. ㅋ
그냥 계속 누워계셨으면 지금 CP였을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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