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뒤에 다들 달랑달랑하면서 다 달려있더군여 괜찮은듯

하~ 귀엽겠네요

혼잡한 야구장에서 꼭 사용하길 바라네요. 난간 같은데가 보통 위험한 게 아닌지라..

하긴... 특히 야구장이라면 ㅠㅠ

잠실은 유아방 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오 좋은데욤??? 우리도 얼마 안가 필요 한듯. 후후

아이는 잘 크고 있죠?~

꼬리꼬리 인가?

본래는 애완용품인데...

남아면 필요한데 여아는 필요없을듯 하네요

남녀간에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람피기 방지 ㅋㅋㅋ

저거 똑같은거 사서 썼었어염.. ^^

좋기는 한대.. 생각보다 자주 쓰지는 않더군여.. 주말 에버랜드 사람 미어 터질때는 무척 유용하게 쓰긴 했음

역시 사람 많은 곳에선 유용하군요

선물용이죠.ㅎ.

사실 저도 주변에 아이있는 집에 선물용으로 고려중입니다

조카에게 있어요. 근데 애가 뛰면 저도 뛰어야 한다는 단점이... ㅠㅠ

이크~~ 보호자에게 족쇄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거 많이 하고 다니거군여
언젠가는 곰인형도 없이 그냥 개끈처럼 묶은 백인엄마도 봐서 혼자 당황했던 기억이 ;;;

이크~ 매정한 엄니 같으니라구

미쿡에 잠시 있을때 처음 봤던 물건인데.. 당시에는 서양사람들만 저런거 했었는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보이더라능..

여튼.. 처음볼때도 그렇고.. 뭔가 멍멍이 목줄 같아서 그리 마음에 드는 물건은 아니더라구요.

아이들의 인권을 고려하면......

아직 애 키울라면 멀어서 그런가.. 부모 편하자고 줄묶는건 좀 그렇네요

정작 키워보면 맘이 달라질까요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