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하철역을 정말 국회의원땜시 할수 있는거에여?

그게 문제가... 아무나 할수 없는거라서 말이죠;

일단 여권 분열,, + 지하철 연장이라는 호기,,,, 한마디로 운빨도 따라야되는 것이라서,,,

아 그리고 조경태 의원 부산저축은행 사태 때 행보는 실망이였습니다.

이걸 또 공격으로 받아들이시는 분 있을까 모르겠는데,,

지하철 못 놓는 곳은 어쩌쥬?

몇가지 행적들이 문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리고 지역개발 및 토건논리는 뉴타운과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조경태는 친노에게는 잘못한게 별로 없고 김대중에게 어마어마한 실언을 한 바는 있습니다. 조경태는 친노가 아니고요. 조경태 대통령 노무현은 존경하고 좋아하지만 정치 세력 친노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축에 속합니다. 문재인이 혁신과 통합을 들고 숟가락을 들이미니 구민주계 저리갈 수준으로 비판을 했었죠.

이번 선거에서도 문재인, 문성근과는 철저한 거리를 두고 유세 때도 연두색 옷을 입는 등 그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쪼깅 당혹해 하는 거죠. 행동대장 문성근을 동반으로 당선시켰어야 하는데 참패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