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다고봐야.혹시나 모를 일자리 창출떔시.그리고 확실히 이명박때 맹바기가 종교적인 도움도 많이 받은거 같음.장로라고 찍어준다는 사람들 많이 봤뜸.나원 짱나서.

저는 IMF의 영향이라고 보는데,
가치관이 정립되기 전에 상당히 충격적인 사회상을 목도한지라~
무한 경쟁 체제의 프레임을 여과 없이 그대로 수용한 세대라고나 할까요

돈과 경쟁.
요게 전부이니까요.

20대가 생존의 위기를 더 많이 느끼는 듯 합니다.
<義 보다는 利>라는 가치관이 30대보다 더 클것으로 예상되네요.
40-50대와는 또 다른 의미의 보수화라고 봅니다. 안정을 희구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보니까 이기는 놈이 장땡인 세상이더라...욕먹는 놈들이 잘사는 세상이더라...

근데 또 40대 야들은 왜 또 이런데요+.+;;;;

40~50대는 그 유명한 386세대들인데...-_ -;;

간단한 문제죠. 현재 20대들의 부모가 누구입니까? 지금의 50대입니다. 게임 셋.

솔직히 어린애들이 잘몰라서그래요...실컷설명해줘봤자 야당도 마찬가지잖아요 양비론의 함정에 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