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귀요미. 그러니까 지금 처럼 하구 뎅기세염 캬캬

신촌에서 내 가슴 떨게했던 숯 내놔 ㅋㅋ

몰라요 그 사람 어디 갔는지 ㅋㅋ

1년반전이군요. 제가 보기에도 지금 머리가 편해보이고 좋습니다~ 더 젊어보이는거 같기도 하구요.

결론은 둘 다 안생김

저는 안생길거지만, 협려님은 생길겁니다^^

김밥이나 같이 팝시다

구로공단 그곳은 낯선 불편함이 있어서 참 좋았어

기억보다는 추억이 많은 곳이니 나역시 좋았네

원래 추억은 상처의 다른 이름. 기억은 상처에 의존.

더 커졌구나 뭐 더 커지겠지만

갑자기 너랑 음란업소에 가고 싶어지는구만

나도 아 두번이구나.. 조촐하게 한번 간적 있으니.. 그건 빼고, 대량으로 베팍붕들이랑 노래방 갔을때..

참.. 다들 노래방을 좋아하시고, 앞 다투어 부르시는구나라고 느꼈네연.;; 처음 겪은 ㄱ경험이라 신선했어연 ㅋ

씽양 노래부르는거 분명 들어본거같은데 갸웃갸웃 신촌에서였나

넹 맞아여 ㅋ 신촌이었는데, 얼빵하게 있는 내 마이크 뺏아서 테츠야가 불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