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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3
11-03-22 17:05
147.♡.♡.232
청소기 통 물로 닦으셨으면 말리는 것에 신경쓰세요. 저 젖은채로 넣어놨더니, 청소할 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올라와서 뭔가 한참 찾았었습니다;
청소기 통 물로 닦으셨으면 말리는 것에 신경쓰세요. 저 젖은채로 넣어놨더니, 청소할 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올라와서 뭔가 한참 찾았었습니다;
마사장님
11-03-22 17:06
175.♡.♡.31
네.. 그래서 지금 응달 건조중....ㅋ
네.. 그래서 지금 응달 건조중....ㅋ
juliet3
11-03-22 17:08
147.♡.♡.232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니까 금방 마르더라구요 ㅋㅋ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니까 금방 마르더라구요 ㅋㅋ
ㅈ라졸라플라피
11-03-22 17:08
147.♡.♡.17
제가 젤 주의하는 부분ㅋ; 수건도쓰면 무조건 펼쳐서 말린 담에 세탁기통으로~
제가 젤 주의하는 부분ㅋ; 수건도쓰면 무조건 펼쳐서 말린 담에 세탁기통으로~
ㅈ라졸라플라피
11-03-22 17:05
147.♡.♡.17
갑자기 봄맞이 대청소하고 그러면 오십견이 온다고...
갑자기 봄맞이 대청소하고 그러면 오십견이 온다고...
마사장님
11-03-22 17:07
175.♡.♡.31
이미 목디스크가 온거 같아요..
이제 추리닝 입고 화장실 청소할 시간인듯요..ㅋㅋ
이미 목디스크가 온거 같아요.. 이제 추리닝 입고 화장실 청소할 시간인듯요..ㅋㅋ
zwan
11-03-22 17:07
175.♡.♡.100
사업은 번창하시는지요
사업은 번창하시는지요
마사장님
11-03-22 17:10
175.♡.♡.31
최고의 위기가 최고의 기회라 생각하는 중이죠..ㅋ
최고의 위기가 최고의 기회라 생각하는 중이죠..ㅋ
레몬라임
11-03-22 17:09
211.♡.♡.238
좀전에 티비 보니 청소기로 청소 잘하라고 해서//
와..
이러고 까먹었는데 저도 청소기나 쫌 딲아야.ㅋ
좀전에 티비 보니 청소기로 청소 잘하라고 해서// 와.. 이러고 까먹었는데 저도 청소기나 쫌 딲아야.ㅋ
마사장님
11-03-22 17:11
175.♡.♡.31
그래야 환절기에 병도 안걸리고 막 그런답디다..껄껄껄.
그래야 환절기에 병도 안걸리고 막 그런답디다..껄껄껄.
[COBASKY] 쉴즈
11-03-22 17:20
203.♡.♡.70
잘 지내시지영 ?
잘 지내시지영 ?
마사장님
11-03-22 17:21
175.♡.♡.31
아뇽? 까르르르르르르르르
아뇽? 까르르르르르르르르
[COBASKY] 쉴즈
11-03-22 17:22
203.♡.♡.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역시 죽어나고 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역시 죽어나고 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마사장님
11-03-22 17:23
175.♡.♡.31
전 이미 죽었을지도? +_+
전 이미 죽었을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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