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네이버에 그런걸 기대하는건 무리라고 할수잇죠.ㅡㅡ.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고
사실이 아닌걸로 비난받지 않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요?

그리고 파워 블로거가 뭔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요즘엔 일개 블로거가 자기 맘대로 싸지르는게 권력이 됩니다.

글쎄요. 그렇다고 해서 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한게 합당하냐 하면 그건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더군다나 제품평가를 저렇게 정서적으로 - 데이터라기보다는 느낌으로 하죠 - 하는 글들에 대해선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블로거가 맘대로 싸지른다고 그게 얼마나 권력이 되겠습니까.
삼성이나 네이버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뿐인데 말이죠.

허위사실 유포죄는 범죄죠.
게다가 이번에는 음해성이 짙으니까요.
근데 광고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것도 사실 웃기긴 해요.

이런 뒤끝있는 사장님같으니....


에잇 담에 한번 밥살께요.



모든걸 밥으로 해결하는 나는야.........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