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직통으로 클레임을!

하긴 모든 문제는 윗사람에게 있다고 봐야 함

청장실에 아무리 전화해봐야... 결국은 부속실에서 비서님이... ^^

낮술먹고 구청가서 술주정을1

예슬이 불러내도 되나요??

불러서 갑옷입혀서 선봉장으로 쓰세요!

한복입혀서 미인계쓸거긔

안타깝;;

왜요? 미인계로 쓰기엔 아까운 미모라서?

공무관련 민원은 청와대 홈페이지가 직통입니다. 거기 올리면 하루 안에 찾아와서 사과합니다.

에휴..일을 왜 그렇게 해야 돌아가는 걸까요

내가 맡은 일의 주체자는 바로 나인데!!

그정도 개념도 없이 나랏일을 보겠다고 공무원시험을 치다니
불명예자들이긔

아오 글을 읽는 내 손톱이 다 드릉드릉 ^^^^^^^^
며칠전에 부산은행 갔다가 존트 빡쳐서 크게는 아니고 살짝 뒤집고 와서
그때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온닭

이 세상의 무능력하고 불명예스러운 루저들이여~~~!
제발 자긍심을 가지라긔...

금욜되니 전화고 뭐고 받기싫은가봄ㅋㅋ
근데 구청전화하기 진짜힘들드라. 막 이리저리 토스해대ㅡㅡ 왜 그어려운시험보고 들어와서 그모양인거야 빡쳐
진짜 자기일에대한사명감? 이런거하나도 없어보임 강 시간떼우러오는거같음

전화받기 싫으면 그만둬야지~

직장이 종로고 상사들이 다 종로에 살아서 몇 번 겪었는데
진짜 좀 바보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을 못하더라고
심지어 뭐 골목정비를 한다고 그 윤보선대통령 삼청동쪽에 옛날부터 있었던 진짜 한옥집들 담을 허물라고 했다가
주민들한테 엄청 혼났다더라곸ㅋㅋㅋ바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