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엔 뻘댓글을....

아. 먹을 것 좀 사러 갔다 있다 몇개 써야겠네요.

주말대비 식량비축을 하시는 겁니돠!! +_+

먹는 걸 남겨서 싸 오셨다는 얘기는 저것은 디저트? +_+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갔더만 저걸 다 못 먹겠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반만 먹고 남은 걸 싸 왔던 거지염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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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좀 풀렸다고 빨빨대고 돌아댕기면 또 입에서 돌 나와요.

안 그래도 주말엔 방콕이나 할까 싶네요 ㅋㅋㅋㅋ

ㅎㅎ콜라랑드세염.

한국 코카 콜라는 원액에 물을 너무 많이 타서 ㅡㅡ+ 요즘은 사이다 마셔요

뻘글엔
아 데이트하고 싶다
끗

올해는 꼭 데뚜하세염~ ^-^*

니가 해줘야지

ㅡㅡ+ 사내 모임 어여 만드세혀!!!

저녁 뭘 먹을지 고민이네여.
밥은 있는데...

뭘 먹을까여?

수중에 돈은 딱 5천원.
배달시키려면 턱없이 부족한데.

아.. 고민이에여 ㅠㅠ

요즘은 다 2인분 이상 배달이더군요 ㅜㅜ 흑흑흑

젤 만만한 건 편의점표 도시락! 아니면 김밥헤븐 직접 가서 포장해오기 등등...이 있겠네요 ☞☜

집 문앞에 붙는 그 많은 전단지가 다 필요없..

두마리 만 5천원 파닥 말고 반마리 6천원에 배달을 해달란 말이다!!!

에효.. 고민이 깊어지네요. 뭘 먹어야하나.

각종 전단지며 광고북이 문 앞에 붙어봤자 시켜 먹을 수 있는 건 얼마 안 되더라고요 ㅡㅜ
다행히 저희집 근처에는 부어치킨이 있군요 '0' 잊고 있었어요 ㅋㅋ

올해는 코스트코 한번은 갔다와야지...
간다간다하면서 몇년째 못 가고 있는지...ㅋㅋㅋ

복잡하고 줄서는 것을 질색하는 경향이 제 발목을 잡는 듯...

전 한번 가 보고 싶어도 너무 멀어서 가기 힘들더라고요.
그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없어서 한참 걸어가야 하고;; 택시타면 돈이 너무 많이 나오는 거리이고 ㅜㅜ

회원카드 없어서 푸드코트 밖에 이용 못 하고.....(상품권인가? 그거 사면 비회원도 입장 가능하다던데 것도 귀찮네요 ㅋ)

일산 코스트코가시면 그닥 줄을 서지 않아도 됩니다.

아 그런가요?
푸드코트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그러던데...

대전도 조금은 헐렁~한 편이더라고요.
코스트코 하면 양재점이 떠 오르네요. 인터넷서 검색만 하면 양재점이 먼저 나오더라고요.

양재는 지옥이죠.
대구, 양재, 양평, 일산 네군데를 다녀본 경험상 일산이 제일 여유있고, 그다음이 대구, 그다음이 양평, 양재는 ...건너편
하이브랜드에 차를 대고 갑니다.

흠~ 양재는 사람 엄청 많나보네요;;
(대전의 경우) 푸드코트는 제가 주말에 가서 더 붐볐을 수도 있지만,
그런대로 줄 서서 기다릴만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