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서 넣어버리던디.ㅋㅋㅋ

오옹~ 그랬었나요?
저희 어무이는 깍두기에 넣을 거는 깍둑썰기 하시고, 김치에 넣는 거는 채 썰어서 넣으시더라고요.

정모 때 맹글어 오그라

ㅡㅡ+ 뭐라카노!!

전 요리엔 젬병이라서요 킁~ ㅡ.ㅡ <--- 젤 중요한 문장이네요....

남자칭구 사귈떄...요리 잘하는 붕 만나셔야 겠네요..

당근이지!!! +_+ 난 우렁총각이 좋아~

우렁총각이라 말하고...가사도우미...남친이라....읽으면 돼는.....남친붕은..전생에 죄를 많이 지은사람이어야겠네요....

뭐라고? 나한테 한대 맞고 싶다고라고라고라고? ㅋㅋㅋㅋ

배즙이 최고여요.

캬~ 배즙!!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짱 좋은데 말이죠 >_<

우리 집에선 김장을 담글 때 돈이 좀 많이 들어가도 설탕을 일절 안 쓰고 100% 과일로만 단맛을 내는데... 솔직히 딴집 아지매들 우리집 김치 먹어보면 훔쳐갈라고 해서 못 살겠음 ㅡ,.ㅡ

맛이 비교가 안 됨.

글로만 봐도 탐이 납니다 +ㅠ+ 츄릅~

김치 잘 담그는 집은 고기도 넣는다는 말도 들었어용 ㄷㄷㄷ

티뷔에서 김치에 생선 넣는 동네도 봤어요 '0'

배가 음식에 들어가면 화룡정점을 찍는거 같더군요.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더군요.나주배가 짱 맛나죵 ㅎ

배즙 검색해 봐도 나주에서 나온 게 값이 젤 높더라고요 'ㅅ'

한닙만!!!

지금은 없어욧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