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가 튼튼해서 그러니 급꼬심을 한 번.

방에 쿵쿵 거리며 걷는 남자는 싫어혀;; 반사!!

밑에 독거 여자붕이 사시는 걸 알고 올라오라고 작전 실행중인듯..

설마혀!!!

완전 무개념이네요 그럴거면 맨 아래층에 살든가 하지 윗층에서 그러면 소음이 어떨지 뻔히 알텐데.

월매나 쿵쿵거리는지 밤에 딱 누웠는데 소리 들리면 잠이 확 달아나요.

아.. 윗층 사는 여자가 걷는거 쿵쿵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층에 새로 이사들어온 여자분이 가끔 찾아온 이유를

알겠네요 실내화라돠 신고 다녀야하겠네요..

실내화를 신으면 발소리가 덜 나긴해요 'ㅡ'

층간 소음 진짜 장난 아님
요샌 정말 무개념들이 많은거같음

단독주택이 젤 편하긴 하죠.
근데 도시 사는 사람이 단독주택을 기대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고, 걍 적응해서 사는 수 밖에요 ㅡㅜ

밤에 천장을 마구 때리세혀`

그럴까도 생각했는데, 집이 부실해서 천장에 구멍이라도 나믄 우짤까......겁나서 못 했어욤 ☞☜

전 옆 방 총각이 어제 친구 데려와서 새벽까지 떠드는 바람에, 흙.

기숙사 살 때 앞, 옆방으로 오지게 떠드는 것들 땜에 꽤나 고생했었죠 -_-;;
아직도 기억합니다. 간호학과 학생들;;;;

시내와 가까운 교외 전원주택이 짱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