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ㅎ 성질 낼 때는 적당히 내고 사는 게 ㅎ
성격 좋아보이는 사람들도 가끔씩 누적된 분노 폭발하믄 장난 아니져 ㅋㅋㅋ
화 내는 빈도수가 낮다고 성격이 좋다거나 착하다거나 이렇게 생각하는 건 피상적인 평가라고 봄 ㅋ

내가 아는 남자선배가 완전 웃는 상이었어. 그 선배 얼굴 찌푸린 거 본적이 없었지.
근데 그 선배曰

자기는 1년 365일 중에 360일은 기분이 좋고 나머지 5일이 기분 안 좋은데,
그때 걸리는 사람은 무조건 작살난다고....ㅡ0ㅡ

긍까 나처럼 평소에 화를 잘 내고 성질 부리는 사람이, 화 내도 정작 무섭지는 않다...이 얘기쥐 암~ 그렇고 말고~

아씨 다 델꾸와여 어떤 색기가 우리 쳐키 이모를 각성시키는가!!!

드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셨꾼여 ㅋㅋㅋㅋㅋㅋ

저 보면 이해가 안 되시겠네염. +_+

아직 무더위가 오려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이러심 몹시 곤란해여 ㅋㅋㅋ

어그로 유발의 1인자 ㅋㅋㅋ

왜이러세염~ 저만큼 사람들과 두루두루 교분을 쌓으며 베팍질 잘 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_+
물론 너무 맑아서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ㅎㅎ

쪼꼬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나처럼 선량 무구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법이란게 있는 것임! 엣헴.....?

뭐라카노 뭐라카노 뭐라카노 뭐라카노 뭐라카노!!!!!!!!!!!!!!!!!!!!!!!!!!!!!!!!!!!!!!!!!!!!!

간만에 당근장착 해 볼텨? *ㅠ*

요즘 배에 살이 좀 올라서 고기가 연해졌..

그렇담 이제 양념바르고 숙성을....으흐흐~~~~

포악함

그래도 자네보다는 순함 -_ -**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