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약국 잘 안가공.. 그래서 잘 모르겠네연. 아프면 병원가서 처방되는 약 먹어서 그렁가.;
여기서는 그리고 진통제 해열제, 자양강장제 이런거 가게에서 다 팔아여; 편의점에서도 다 팔고.

일본만해도 기본적인 진통제, 안약, 건강보조제품 같은 거 다 약국에서 팔아요.
심지어 기초 화장품, 세안제까지도요.

대신 처방전은 안 받고 종합적으로 위의 것들만 파는 약국도 따로 있지요.

호주의 약은 어떤 것들이 있나 심히 궁금해지네요 +_+

대표적 만병통치약, 파나돌이에연. 진통/해열/감기 용이 다 따로 나오는데, 잘 틀어연~
타이레놀은 여기서 안팔더라구여

아따~ 용량 넉넉하네요. 무려 36캡슐 ㄷㄷㄷ

빈혈있음?

ㅇㅇ

강한 녀성이 아니었나...의외군

뭐가 의외얏!!!!! ㅡ,.ㅡ;;

창백한 핫처키는 이상하잖아...

안 이상하다..

약사회가 좀 그런게..

박카스같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는 거부하면서..보면. 애들용 음료수나 비타민제를 빙자한 과자,사탕이 즐비하게 진열되어있어서

애들이 안사달랄수 없게 만드는...애들 건강 생각한다면 약국에서 파는 아이들용 음료수나 비타민제는 안파는게 맞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진짜 어불성설이죠 ㅡㅡ;;;

대놓고 밥그릇 싸움이란 거 표 나게 저러면, 되려 자기들 이미지 나빠진다는 거 모르는지...
국민들 편익도 좀 생각을 해야지 쯧...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말도 안되는 구라죠 ㅎㅎㅎ

진짜 박카스는 수십박스 사먹으면서 약파는것처럼

오용조심해라 혼자먹을양은아니다 이런적 한번도 없는데 ㅎ

그냥 슈퍼에서 음료수팔듯이 팔고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