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무도클래식은 약간 아쉬울 때도 있는데
저도 명수옹 때문에 정신없이 웃었네요 ㅋㅋ
오늘 수박 두통 사왔습니다.... 작은거지만 ㅋㅋ

저도 보면서 시원하게 수박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ㅡㅜ

이제 무도가 소재가 다 떨어진거 같아여.ㅋㅋㅋ 벌써 몇회째 예전 포맷하고 비슷하게.

가끔은 이런것도 해 줘야 제맛이져 ㅋㅋㅋㅋ

빅이벤트 무도보다
이런 아기자기한 무도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고 하니 ㅎㅎ

크게크게 하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요래 자기들끼리 쿵닥쿵닥하는 것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재~

수박 먹고 싶어요.+_+

자~ 요기 수박 대령이여~~~~~~~~~~~~~~~~~~~ +_+

잘 먹었어욤..^^

우왕~ 깔끔하게 드셨네용 ㅋㅋㅋ

무한도전의 문제인지 저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제와 같은 형식의 방송에서 재미를 느끼는 경우는 한 33.3%정도 되는것 같더군요..즉 3번에 1번만 재밌다는...
저는 도전하는게 더 재밌더라구요...

어제 같은 포맷의 경우는 애드립 같은 걸로 살려야 하기 때문에, 분위이가 조금이라도 썰렁해지거나 하면
금방 재미없다고 느낄 수가 있겠죠.

저도 뭔가 도전하는게 잼있긴 하더라고요 ^^

사실상 재밌게 보셨....ㅎ

여기 재밌게 본 사람 하나 추가여~ +_+/

25.7%을 한참 넘으셧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