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도 G string이나 Whale's tale(?)로 쓴다고 하더군요,
힝.

아�e.!!! 벤에서 배운게 Thong! 이얀. ㅠ_ㅠ

어라, 어학원에서 선생이 G string이라고 그랬는데,
낄낄.

난 한국말 생각해서 떵인줄.ㄷㄷㄷ라커룸에 왜 저런게 있지 곰곰히 생각했.ㄷㄷㄷ

.....................ㅜ_ㅜ .......

오지 영어 유머 중에,
굿 다이 투다이(Good day, today. - Good day to die)
요게 생각나네요,
힝.

구다이 투다이 마이트! ...-_-; 실제로 그렇게 들립��.

그래서 한글이 제일 편하다능~~

쪼리인지 빤쭈인지 ....뭐 그리 지역색이 많은지~~!!

전 찐한 경상도 사투리로 전화통화하면 못 알아듣는데여..-_-;;;

전 광주에 영어 외국인 강사가 많아서 미국식 영어는 몇마디라도 대꾸하는데
영국식 영어는 못알아 듣겠더군요
억양이 강하고 특이해서

선생님이 아이리쉬나 스코티쉬 백그라운드일 수도 있겠네요.;;
영국의 평범한 액센트는 뭐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저 둘이 넘사벽이져.

뭐니뭐니해도 스코틀랜드식이 제일 괴로운것 같더군여.....ㅋ

아후.... 말해 뭐하겠나여. ㅡ_-;; 문법이 틀려여. 아예;

끄덕끄덕 주어부터 안 들리는게 이건 뭐 영어도 아님;;

샅바는 왜 훔쳐갔을까요 -_ -

샅바...;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언제 한국인들하고 외국인 섞여서 영어를 했는데 어느 처자붕이

부산에서 왔냐고;; 자기도 부산에서 왔다고;;(부천 토박이임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鉢빱빱빱빱빱빱빱뻬劫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내 기억으로 영국에선 thongs이랑 flip flops 둘 다 쓰던 것 같닭.
근데 오지들 영어는 그나마 낫지, 키위 영어는 그냥 아예 뭔 말인지도 모르겠더라긔 ㄱ-

키위영어는 단어가 좀 틀리져. 사투리져 뭐. 하지만.. 발음은 더 나아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