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드볼삼츈으로 고쳐드릴까연. +ㅁ+ 둘다 독거니까 영광으로 알꺼예연 ㅋ

이거다 내춰럴본독거의 강직함을 이용하여
절대 뒷탈이 없을거라는 노림수로 등장시킨 거 아님니꽈!

단어 선택이 레이니 자꼬 과하다니까요. 강직함이라늬.. 오마갓. 아가씨가 불펜 눈팅하는군연 ㅋ

마누라 호주 생활은 어떤가? 밥은 잘 챙겨먹고 댕기는가?

학비는 몰라도 생활비는 좀 부쳐주고 밥을 먹고 댕기냐고 물어봐��!

타지생활하면 외로운 게 제일 힘든기라. 그래서 내, 돈은 못 부쳐줘도 마음만은 꼬박꼬박 부쳐주고 있으니께로 마누라 임자가 외롭지는 않을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감정 몰입이 막 느껴져 ㅋ

순수한 독거인을 우롱하시다니 ㅠ_ㅠ

우왕 축하~~!! 씽씽누님이랑 BOB~~!! 하앍

순수한이란 강조에서 기믹의 향기가 솔솔 나네연. 레이니 만나는 언늬 보고있나! 레이니는 나랑 갈데까�p 갔다고! +ㅁ+

만나는 언늬가 있다 한들 베팍을 갈쳐줬을리가혀!

나이쑤투님은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팍에선........

하 믿을 사람...없다능~~!!

(찬조 출연하여 구설수에 오른 나이스님 위로를 ^^)

이런 구설이라도 가끔 올라야 그래도 인생 살져...ㅡ_ㅜ

서울대 중대랑 가까웠다니

역시 이모는 총신대였어 나무아미타불

낙성대라고 생각할수도...--;

씽씽임호 지금은 폐교가 된 전설의 낙성대 출신아닌가염?

서울대 중대랑 가까우셨다면..

공사출신이셨나봐요! +_+

-_-? 공사는 청주에 있는거 아닌가연.;;;;;;;

낙성대가 난 진짜 대학교인줄 알았네연 첨에 서울 지하철 노선도 봤을때 ㅋ

아님. 봉천고개 넘어가면 설대였고, 울 학교 오기전이 중대였음.

마지막 멘트는 왜 은근슬쩍 끼워넣나여?
결론은 미괄식 자랑임??? ㅋㅋㅋ

마지막은 아무래도 창작의 냄새가!

나도 빤쓰목사님의 캐 쿨한 애티튜드를 따르겠어여.

그렇다!

저기... 주제에 좀 벗어난 지적질 쪼끔 하자면
캐 쿨한 애티튜드는 빤스목사님과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기독당 대변인의 애티튜드인데요....

지송... ㅡ.-:

암튼... 저에게 마누라를 만들어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추천하나요. 그런데 추천 버튼을 누르면서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ㅠ_ㅠ

낵아 분기 별로 한번씩 이런거 해줄께... 용기내서, 힘내서 살아여...(--)/ ㅌㄷㅌㄷ

말로만 듣던 가상현실속의 사이버아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