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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zwan 11-12-29 10:54
 175.♡.♡.221  
갱년기?
     
퍼스나콘 TldTld 11-12-29 10:55
 60.♡.♡.18  
이미 갱년기는 왔;;
퍼스나콘 철벽갈매기 11-12-29 10:54
 119.♡.♡.197  
피크닉이라도 다녀 오심이
     
퍼스나콘 TldTld 11-12-29 10:56
 60.♡.♡.18  
어디를 나가기도 싫네여. ㅠ_ㅠ
퍼스나콘 투덜이스머프 11-12-29 10:58
 203.♡.♡.1  
전 가끔 이럴 때 야구장 외야로 가서 울팀 타팀 가리지 않고 쌍욕하고 나면 좀 후련해 지더라구요.
     
퍼스나콘 TldTld 11-12-29 11:03
 60.♡.♡.18  
맞네여!!!! 그거야. 그걸 원해여!!!!!
퍼스나콘 투덜이까쥬기 11-12-29 11:01
 124.♡.♡.178  
술마시면 좀 나아지기도 하고 글던디.ㅡ.ㅜ
     
퍼스나콘 TldTld 11-12-29 11:03
 60.♡.♡.18  
술 먹으니까.. 완전 더 캐진상 꽐라.... 아..ㅠ_ㅠ.
퍼스나콘 무료회원 11-12-29 11:02
 210.♡.♡.18  
며....명상을 해보심이....저도 요즘 비슷한데 뭘 어떻게 풀어야할까 고민중입니다;;;;ㅎㅎ
     
퍼스나콘 TldTld 11-12-29 11:03
 60.♡.♡.18  
ㅎ ㅏ ㅇ ㅏ.... 심호흡을 해야겠어요.
퍼스나콘 클로이 11-12-29 11:06
 220.♡.♡.36  
증상이 백지영 총맞은 것 처럼-이시네요. 이럴 땐 고래고래 돼지 멱따는 소리로 그 노래를 목이 터져라 부르시면 증상이 호전되실거예욤... 질러야 터지져 ㅠ 우리가 도 닦는 사람도 아니고 ;; ㅠ

노래파일 올려주시그염.
     
퍼스나콘 TldTld 11-12-29 11:17
 60.♡.♡.18  
ㅎ ㅏ ㅇ ㅏ...... 클로이 ㅠ_ㅠ
퍼스나콘 [KS]뚜기뚜기 꼴뚜기 11-12-29 11:06
 183.♡.♡.74  
갑갑하면 답이 없던디...전 시간이 지나고 나니 갑자기 차분해 지더라구여.
     
퍼스나콘 TldTld 11-12-29 11:17
 60.♡.♡.18  
넹 시간이 지나면... 저도 차분해지는 편인데.. 자꾸 그걸 반복하게 되니 미치겠네여.
퍼스나콘 쉴즈 11-12-29 11:07
 112.♡.♡.36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네여... ㅠㅠㅠ
     
퍼스나콘 TldTld 11-12-29 11:18
 60.♡.♡.18  
심장에 무리가 오능것 같아연..ㅠ0ㅠ
퍼스나콘 (ZDR) 시샤모 11-12-29 11:10
 125.♡.♡.233  
빡시게 한시간정도 뛰고 와서 찬물샤워 + 담배한개피 + 맥주한캔 원샷이요;;
엥간한건 좀 풀리는듯ㅇㅅㅇ
     
퍼스나콘 TldTld 11-12-29 11:18
 60.♡.♡.18  
넵. 나가겠습미다 일단은. 집구석에 있는게 도움이 안되는듯.
퍼스나콘 ▶◀잔두마왕 11-12-29 11:20
 211.♡.♡.119  
이럴땐... 아주 맛난 걸 사다가... 탁 트인 야외로 가서... 심호흡 크게 하고... 맛난 거 먹어주는 게...
아님... 시장에 가서... 아이쇼핑하는 것도 좋구욤... ^^
     
퍼스나콘 TldTld 11-12-29 11:22
 60.♡.♡.18  
넹 나가겠습믜다~!
퍼스나콘 김거울 11-12-29 12:13
 128.♡.♡.63  
사회인 소프트볼에 들어가세요 ㅎㅎ

홈런이라도 치시면 기분이 좋아지실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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