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집에 티비를 샀는데..........
"개가 보고, 말도 보고....." 아~~~
TldTld12-01-14 01:24
60.♡.♡.18
ㅎㅎㅎㅎ으ㅤㅇㅣㅋ
가슴에돋은칼12-01-14 00:56
121.♡.♡.189
낼 마눌님한테 함 써먹어 봐야겠네여.ㅎㅎㅎ
TldTld12-01-14 00:58
60.♡.♡.18
.....-_-;;; 그르지마세연; 미인 마눌님에게;
★ANGELA★12-01-14 01:04
220.♡.♡.59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내 조카들중에 저 또래인 애가 저런 말 뱉으면 엄청 당황할 듯 한데 부모님은 오죽하셨을깤ㅋㅋㅋㅋㅋㅋ
나 땐 저런 거 유행했던 것중에서 아예 노래가 있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사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토쏠리는 그런 노래 ㅋㅋㅋ
[▶◀]농약같은머스마12-01-14 01:04
110.♡.♡.53
그거 나도 아는데~~ ㅋㅋㅋㅋ
★ANGELA★12-01-14 01:11
220.♡.♡.59
제가 뭐 말하는지 아시냐긔 ㅋㅋㅋㅋㅋㅋㅋ
[▶◀]농약같은머스마12-01-14 01:16
110.♡.♡.53
대충 저 위에 티비로 만든 노래 아님???
아~~ 이런 즞질 이야기에 말려들면 안되는데.....
★ANGELA★12-01-14 01:20
220.♡.♡.59
아닌데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저 얘긴 생전 처음 듣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약같은머스마12-01-14 01:21
110.♡.♡.53
다행이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라냥이 토쏠리는 노래라는게 그 즞질 노래가 아니라는게....
★ANGELA★12-01-14 01:25
220.♡.♡.59
Aㅏ.. 그게 제가 아는 노래는 저것보다 훨씬 즞질 & 스플래터물 st 이긔 -_-;;
당시엔 아무 생각없이 애들이랑 막 씐나게 불러제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경악스러운 가사
TldTld12-01-14 01:30
60.♡.♡.18
완전 저질 스런 노래들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 나는건 식칼이 번쩍이는 통닭집~ 이거밖에 ㅤㅇㅡㅄ네연. -_-;; 언늬가 치매가 오나봐.
★ANGELA★12-01-14 01:32
220.♡.♡.59
우와 식칼이 번쩍이는 통닭집? 그게 뭐긔? 또 처음 들어본 거 나왔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이 노래는 첫소절부터 가사가 뙇!! 이라 차마 맛뵈기로 부를 수도 읎닭ㅋㅋㅋ
-_-)/12-01-14 01:07
121.♡.♡.57
근데. 질문은. 개.랑 소.가 자는데
답은 왜 . 개.랑 말.인가요 +_+???
[水至靑]통계虎12-01-14 01:09
182.♡.♡.13
말이 튼튼하니까요. 응? +_+
TldTld12-01-14 01:29
60.♡.♡.18
뭐 그러려니 하세여 ㅋ 이중에 아무도 그걸 토다는 사람이 ㅤㅇㅡㅄ다능 ㅋ
클로이12-01-14 01:37
220.♡.♡.106
질문은 개. 말
답이 개. 소
삼촌도 땡이심+_+ ㅎ
▦Homo Digicus12-01-14 01:38
119.♡.♡.13
왠지 이 글에 어울리는 노래일 것 같네여.
구지 들으실 분은 주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다시 들어보니
이거 올렸다가 dl 가는 거 아닌가 몰르겠네요. 부끄럽...
아흐.. 북흐러워서 지웠네요.
TldTld12-01-14 02:07
60.♡.♡.18
아놝 이 삼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mo Digicus12-01-14 02:10
119.♡.♡.13
임호님 좋아하실 줄 알았음. ㅎㅎㅎ
김거울12-01-14 04:44
128.♡.♡.20
남중에서 여선생님들이 자는 학생한테 "자지 마라." 그러면 그걸 어떻게 말아요?? 라고 대답하는 그거;;
그리고 중1때 영어지문에서 남학생 이름이 George인데 이거 웃지 않고 지문 읽는게 엄청난 미션이었음.
TldTld12-01-14 17:02
60.♡.♡.18
난 초등학생때여서 그랬다지만... ㅡ_ㅡ; 그리고 생각난게 ㅋ jot down 이란 말이 실제 있어여 ㅋ 나도 쫌 남학생들이 어색어색해 하는걸 낄낄 댔던것 같네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