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다가 이런 식으로 아닌 척 비아냥하는게 무매너 아닌가요?
차라리 거명을 대놓고하시던가요. 그게 훨씬 당당해 보이네요.

새누리 지지한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 그게 더 당당해 보여요..ㅎ

누가 지금 당당하재여? 그쪽하고 당당하네 안하네 이러고 싶은 맘이 있을꺼라 보는겝니까?

그러니까 이게 주어없는 저격아니냐구요. 누가봐도 누굴 지칭하는지 뻔히 알텐데..
저격은하고싶은데 DL은 가기싫고 그런거 아닌가요.

하하하... 그러게 난장질 하고나면 뒷따르는 글들도 당연한것을....

어째 지지 세력하는 행동이랑 똑같으셈? ㅎㅎㅎ 결과는 생각 안 하셨샴?

아 그럼 주어없는 저격으로 신고를 하시던가요. 그럼 될꺼 아닙니까?

푸하하하...... 선거철..... 난입된 새누리 빠애들이... 난장질... 엠팍 예전에도 그랬듯이.. 여기도 엠팍 스핀오프인지라... 다리 걸쳐 놓나봐여..ㅎ

새누리빠인지 구민주당파인지 모르겠고, 갱장들하신건 맞네여.

신고게시판에다가 누구를 신고하셨나요?
요즘엔 친노 비판하는 유저들이 늘어났던데 설마 그 분들 전원인가요?
요즘에는 지난 공지 이후 다들 수위는 내리고 있는데도
괜히 마음에 안드는 얘기 나오면 이렇게 주어없이 비아냥하는 분들이 더 문제죠.

그건 왜 물어보시는데요?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게 바로 그 같은 맘대로 결론 정해 놓고 남을 왜곡하기에요. 혹은 싸잡아 매도하기. --> 이것때문에 전 댁들이 싫습니다.
제가 누굴 신고했는지 깔까요? 왜 이리 유치하신지 모르겠지만.
만일 그 분들 전원 아니면 어쩌실 셈인가요?
맘에 안드는 얘기가 나왔다고 주어없이 비아냥을 한다고 그쪽은 생각하시나본데,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아닌데요.
신고 게시판까지 주시하고 계시네 ㅎㅎ 참놔.
그리고 제 잘못이지 왜 비아냥하는 분들 얘길 제 케이쓰로 빗대어 얘길 하십니까? 글을 올리세요.
뭐가 잘 못�榮鳴� 생각하시는지. 그게 상식 아닌가요?

이 댓글을 보니 적어도 저나 깔끔젠틀남님은 님의 신고 대상과 무관하다는 확신이 서네요. 상식적인 판단이 있다면 제가 여기에 해당될 일은 없�冒六�. 친노의 경우 이미 그들의 존립근거나 논리가 점차 파탄이 나는게 문제입니다.

잘 생각을 해보세요.

제가 그걸 왜 생각합니까?

제가 친노일꺼라 가정을 하셔서 이런 관계도 없는 얘길 지금 하시나요?

미치겠군요 ㅋ 이래서 전 랑삼님과 종이컵님 그리고 젠틀맨님이 비상식적이라 생각합니다.

글쎄요. 내가 그저 보기 싫으니까 신고하겠다면 좀 곤란한거 아닐까요. 요즘엔 다른 분들이나 저나 대부분 톤을 많이 내렸는데 말입니다.

제가 딱히 인기가 없음에도 유시민을 비판한 글이 추천수 8까지 간 것은 상식적으로 봐서 유시민이라는 인간의 그릇됨이 극에 달했기 때문인거죠. 제가 딱히 인기가 없는 유저인데도 그렇잖아요.

그저 보기 싫어 제가 신고했다고 누가 그럽니까?

제가 님을 신고했나요?

대답 좀 해보시죠.

그렇다면 저나 깔끔젠틀남님이 제제를 받을 일은 없는 거네요? 님이 지금 억지 매도, 싸잡기라고 하나 이른바 수위 낮추자는 운영자님 제안 이후에는 상당수 분들이 톤을 낮춘 것 같습니다.

여기에 김희철 사태, 유종일 사태 등으로 상대적으로 구민주계를 지지했던 유저들에게 정당성이 더 많이 부여된 것도 사실입니다. 듣기 싫다고 해서 팩트가 아닌게 아니라 그겁니다.

아까 얘기해보니 친노와 486이 대거 약진했다는 것도 팩트로 인정을 할 수 없다고 하시는데 그런 차원에 가면 우리나라의 진보 언론도 졸지에 거짓말쟁이가 되어요. 그러니까 난감해지는거죠.

그냥 내가 모르니까 듣보잡이다. 하면서 이종걸도 유명하지 않다 이러시면 상당히 대화가 어려워지는거죠. 이종걸 정도가 무명이면 천호선은 아무도 모르는 수준이 됩니다.

이분들 댓글 고치시네. ㅋ

대답은 못하시면서. 제가 댁들을 신고했냐고여.

제가 댁들이 싫은 이유는

지금처럼 댁들과 대화의 목적이 없는 대상에게 전체적인 네이밍(유빠, 노빠,운동권)을 붙여 감정적으로 자극을 해서 강제적으로 글을 읽게 한다는 저질스런 이유에요. 그리고 그 책임에 대해 지금처럼 교묘히 관계없는 이야길 답변을 계속 달아 회피하고, 상대의 진을 빼는 이유랍니다.

신고게시판까지 �i아가 누가 신고를 하고 있나 예의 주시까지 하시나본데,

그 유치함에 정신수준이 어떤 분들인지 짐작했으니 앞으로는 그쪽과 댓거리 할 일 없을껍니다.

그러니까 요즘도 누가 빠 운운하냐 그겁니다. 예컨대 제가 썼던 유시민 비판글은 제가 인기가 없는 사람임에도 꽤나 추천을 받았었죠. 아마 그 날 상당히 불편해하셨던 것 같은데 한 번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라 그겁니다. 오죽 했으면 인기가 없는 유저가 쓰는 글이 추천수가 붙을 정도일까 말입니다.

유시민이 했던 행동을 천정배가 했다면 아마 어찌 되었을까요? 그 반도 하기 전에 정계 은퇴했을 겁니다.

유시민이 했던 행동을 천정배가 했다면 아마 어찌 되었을까요? 그 반도 하기 전에 정계 은퇴했을 겁니다
. --> 1)이게 지금 랑심님과 제가 하는 대화에 무슨 관계가 있나요?

2) 누구 빠란 단어를 자제하시는거겠죠. 무슨 유시민 비판글을 올리시고, 제가 불편해서 신고까지 할 정도로 앙심을 품었을꺼라 지금 가정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바로 네이밍이란겁니다.


근거를 좀 대보세요. 왜 제가 유시민 비판글을 읽고 지금 랑삼님께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유신민 행동을 천정배가 했다면 어찌 되었을지에 대한 결론까지 들어야 하는 이유.

분명 아마 제가 쓴 유시민 비판 글이 다수 추천에 오르시자 거북해하셨더군요. 정확히 그 날 유시민 비판글이 추천이 많이 됐었죠. 그래서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유시민 비판이 마음에 안들면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볼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비아냥이 아니라요. 최근 보면 유시민에 대한 옹호가 날로 갈 수록 줄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쓰는 글도 동조가 있던 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글제목만 봐도 불편해하시잖아요. 정말 아무렇지 않다면 이런 글까지 쓰는게 어색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말입니다.

이보세요,

제가 지금 기분이 나빠하는 이유는, 근거도 없이 당신에게 유시민 비판글을 보고 당신을 감정적으로 싫어해 신고하는 사람으로 당신이 공개적으로 날 매도하고 있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겁니다.

두번째로는 지금 말하고 있는 유시민글을 읽지도 않았고, 제목도 모르건만, 날 재단하듯, 다른 타 유저들과 의 대화에서 당신이 똑 같은 오류를 범하는 것을 여러번 봤기때문에 당신을 불쾌해 하는겁니다.

세번째로는 그에 따른 책임을 난독력 때문인지, 전혀 당신은 파악 못하고, 책임감을 전혀 느끼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불쾌해 하는겁니다.

당신이 구민주당 세력이고,노무현 비판자고,. 유시민 비판자고 그거하곤 하등 관계가 없어요.

좋습니다.
TldTld 12-03-23 01:30 60.♡.♡.18
추천수 베스트글 리스트를 보고 있자니..... 짜증이 버럭버럭 좀 나네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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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보고 말씀하드렸던 겁니다. 그 날 제가 쓴 유시민 비판글을 필두로 이정희 관련으로 유시민 비판글이 추천 리스트에 잔뜩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했던 말씀인데 아니라고 하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님도 마찬가지로 저한테 당신이라고 갑자기 하대하는 예의는 좀 지키시면 좋지 않을까 싶고요. 님이 신고한 것을 언급한게 과연 매도라고 할 수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아까 전까진 신고게시판만 님이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설령 친노 비판이 게시판에 넘친다고 해도 그 내용이 중요한거지 그걸 신고하겠다는 게 더 이상한 얘기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내가 모르니까 듣보다, 듣보라면 공천 안줘도 되는거 아니었냐? 하면서 이종걸까지 듣보라고 하는 님의 태도가 더 문젱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이종걸이 듣보면 듣보 아닌 정치인이 있나요?

그렇죠,

제 글의 제목과 몇개 되지도 않는 글을 가지고,

유시민 지지자일것이다, 혹은 비판글때문에 신고를 하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전형적인 그쪽 글쓰기의 문제입니다.

신고얘기는 그쪽에서 먼저 나왔어요, 제가 언제 그쪽 글 맘에 안들어 신고를 하겠다 했으며,

신고를 했나요.

사실관계나 똑바로 밝히세요.

저기요 오독을 하셨는데요. 유시민의 비판글에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제 베팍에서도 유시민 비판이 만연할 정도면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천정배가 과연 유시민이 해온 헛짓의 반이라도 했음 어떻게 되었겠냐고 제가 님에게 물어본거 아닙니까. 그걸 그렇게 오독하시면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오독은 자꾸 그쪽에서 하는데, 왜 제게 유시민을 물어보는데요? 제가 유시민 지지자입니까?

제가 지금 님을 유시민 지지자라고 했나요? 다만 친노 비판 글이 올라오시면 굉장히 불편해하시잖아요. 그것만 말씀드렸습니다.

단지 그런데 친노가 하는 행동의 반이라도 천정배 같은 사람이 했으면 그 동안의 분위기상 어찌됐을지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천정배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경선만 요구했는데도 엄청 나게 욕을 먹었습니다. 아까도 계속 듣보 듣보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요. 박원순에 비하면 천정배는 듣보니까 무시되어도 되나요?

그런 얘기는 전혀 없잖아요.

친노 비판글이 올라와서 불편해한다고 왜 가정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아니거든요.
제발 관심법도 아닌 근거 없는 네이밍 자제하세요
그게 사람 열받게 한다고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지금도 말씀을 나눠보면 "듣보니까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이런 식이시잖아요. 그래서 아니라고 선거에서 있던 걸 말씀드려도 팩트가 아니라고 하시고 말입니다.

게다가 유시민 지지자도 친노 지지자도 아니신데 왜 친노 비판에 그렇게 거북스러움을 느끼시는지 모르겠다 그겁니다. 님을 누가 지칭한 적이 없어요. 아마 제가 오늘 님하고 처음 대화할텐데 구민주계 유저 중에 TldTld님을 언급하는 분이 한 사람이라도 있던가요? 설령 빠라는 단어가 나온다 할지라도 그건 님을 언급한게 아니에요. 여기서 흔히 보는 새누리당 비판에서 공구리니 수꼴이니 하는 말이 나오고 그런 단어로 비판이 이뤄지지만 그게 베팍 사람들이 수꼴이고 공구리라는 말도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24시간 훌가동" 이런 식으로 "싸잡아서 모욕감을 주는" 언행을 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아무 발언을 안하시면 되는 겁니다.

좋은 교훈이네요, 싸잡아 모욕감을 느끼셨다면, 그간 다른 사람들이 느꼈을 다수의 싸잡아 모욕감에 대해 성찰 좀 하세요. 그런 사람도 끊임없이 얘기하고 있는데, 발언을 자제할 이유가 전혀 없죠.

아시다시피 저는 친노 정치인들의 이중적 행태를 말하는데 거기서 모욕감을 느끼신다면 참 난감한거에요. 문재인이 뭘 잘못했다. 그래서 그걸 얘기해서 모욕감을 느끼신다면 참 말씀드리기 어렵다 그겁니다. 그러니까 톤을 다들 내리지 않았습니까.

하나더 첨언할께요,

본인의 패러다임으로 시작하여, 본인의 패러다임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이 진빠지는 행태를 겪어야 했던 유저들의 분노에 대한 성찰도 좀 하세요.

상종도 하지 마세요. 그게 답

제목으로 낚지를 말던가.. 아주 즐기네 즐겨.

그래서 그런데 말이지요,












연재는 언제부터 하시는 검미????????????????

몰라��!!!

연재는 언제부터 하시는 검미???????????????? 2222222222

요즘 게시판이 무슨 사냥터 같죠. 기존 유저나, 유입유저나 ..

사상과양심의자유 따윈 개나줘 버린건지 ..

불펜이 고여있긴 있었구나 하는 걸 느끼면서.. 좋은게 좋은것이 아니었구나란 생각도 많이 하네요.

그런 글에 댓글수 안늘리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난입하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듯...

졸라 짜증나네여 진짜. 대 놓고 신고한 사람이 누구냐니 기도안차서.

앞으로 건의 게시판에 비밀글 올리면 올린 사람도 비밀로 해놔야 하나 싶네.

싫어하니 신고하는 사람으로 공개적으로 매도한 거는 신고 안되나여!!!

그것의 판단은 운영진이...
(난 개발만 하는지라...)

일단 신고하세요!

"신고게시판까지 �i아가 누가 신고를 하고 있나 예의 주시까지 하시나본데,

그 유치함에 정신수준이 어떤 분들인지 짐작했으니 앞으로는 그쪽과 댓거리 할 일 없을껍니다."

이런 말씀은 님이 하신 거 아닌가요? 이래놓고 매도당했다고 하시면 글쎄요...



적어도 아무리 저나 다른 구민주계 유저들에게 불리한 기준을 제시해도 과연 님이 매도당했는지 의문입니다.

ㅎㅎ 진정하시고, 신고 얘기가 어디서 나왔나 잘 살펴보시져.

사실 저는 아가 구민주계 유저들고 대화하다가 신고글이 쓰여진 걸 보고 건의게시판에서 '정치'라는 검색어로 검색 하니 님의 신고글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았습니다. 자연스레 유추를 그 쪽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흥분은 하지않고 있고요. 아까부터 계속 상황에 따라 님, 그 쪽, 당신으로 호칭이 바뀌시던데 그런 건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저는 신고대상자가 아니라도 봐도 되겠습니까?

뭘 떠보시려 물어보는건지 전 답변을 할 맘이 없구요,

아, 그건 제가 당신이란 이인칭 대명사를 자주 써서 나온듯 합니다. 하대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신고가 신경쓰이시면, 언행에 주의하세요.
베팍 이용하면서, 누가 신고를 했는지 검색하는 사람이 있는지, 오늘 전 처음 알았고,
그걸 더 유치하게 자신의 글을 맘에 안드니까 신고했다 생각하는 님 같은 유저가 존재한다는 것도 오늘 전 처음 알았네요.

골치 아프네요. 잠안와서 켰는데 갑갑한글 보고 있으려니 더 잠이안오긔ㅠ

보지마여. 들어가 읽다보면, 말립니다.

갈땐 또 무대기로 한꺼번에 우르르 가내여.... ㅎ

어째 팀인듯 싶다능..

팀이겠습니까.. 그저 의견이 맞으시는거겠져. 관심 없습니다.

씽씽임호 글에 조회수, 추천수, 댓글수 마구 올라가있어서

인증이 있었구나... 하고 좌절하고 있었는데

다행입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