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베르세르크의 베헤리트가 생각나는 짤이군열.

음악추천은 잘 모르니 못하겠고...

엔리오 모리코네 들으심 어떠셈 ?






아 추천드렸어요.

ㅡ..ㅡ;;;;

엔리오 모리코네.. 자동 연상되는 넬라판타지아..음...남격... 국민할매... 국진이빵..ㅠ0ㅠ

전 가브리엘의 오보에와 넬라판타지아는 다른 노래같아서...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OST는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입니다.

오~!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에연. ost 참 좋져. love affair ost도 생각해보니 엔리코 옹꺼군연.

추천드렸네염

=ㅅ= 감사연;

봄꽃의 느낌이라.... 음....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by 에피톤 프로젝트.

뭐.... 클래식쪽은 잘 몰라서 앙대구염, 일단 저게 제 봄날엔 가장 먼저 떠오르는구만유.

에피톤 프로젝트는 갠적으론 늦가을 노래네연.ㅠ0ㅠ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이게 제대로 늦가을노래.... 저건 들을 때마다 쓸쓸해집니닭 ㅠ.ㅜ

저도 이 노래 좋아하는데....
징짜 들을때마다 뭔가 먹먹해지면서 쓸쓸함요ㅠㅠ

그럴 땐 Libertango 이 노래를 들어주세요.

활기차고 정렬적이여서 정화됩니다^^

샘 쿡 !

잘생긴 그붕 ㅋㅋㅋ

구라파 음악 모르는 저로선 김윤아밖에 추천할 수가 없네요

바쁘지만 하나 엄선해봤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봄 민요입니다
가사도 음미해보세요. 씽씽양의 마음에 많이 가까울 듯

1. 노들강변에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
칭 동여서 매어나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
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
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오~! 존네연~! 울 조사장님께서 좋아하시는 곡이네연 그러고 보니 ㅋㅋㅋㅋ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풍류남자라면!

얼싸좋다~얼씨구 좋다/니나노~ 늴리리야
가사도 그렇고 구성지고 좋네여 ㅋ

그 부분은 태평가로 넘어간 후네요 ㅎ.ㅎ
굉장히 맑고 시원한 노래죠. 많이 사랑해주세요.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인트로를 들음.. 실은 제 대학 동아리 선배가 떠오릅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주 댓병까시고 백마상에 올라가 이웃동아리인 팬플룻동아리 척결을 주장하다가 수위 아저씨한테 개처럼 끌려 내려왔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선배가 이 음악만 들음 이가 갈린다묘 ㅋㅋ

음....왠지 얼굴이 롸끈해지네요.

봄 꽃이 흐드러지게 핀듯한 느낌을;; 잘 모르겠지만
Rainbow on the sprayer - tomoyuki 곡은 어떨지 ㅋ

네 찾아서 들어볼께연 고마워여. ^^

스티브 바리캇의 연주.
점잖게 군데 군데 설레임이 깃든 터치.
봄밤에 봄낮처럼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오~ 저도 스티브바리캇 생각했는데 레인보우 브릿지 들으면 차분해지고 따스해지는거같아요 ㅋ

울므님 오랜만~

들려오는 소식이 소식인만큼. 이제 비맞인. 은. 영 안어울리잖습니까. 봄맞은 제비님. 씨익.

비가 봄보다 못한 점 열 가지만 읊어 보시지요!

하긴. 비와 봄 둘다 좋아할수밖에 없는 것들이니.

봄비맞인제비 어떻습니까. 씨익. 절대로 육신이 잠결로 접어들어서 대충 넘기려는 건 아닙니다. 씨익.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지금 인연으로 오래도록 따뜻하십쇼. 씨익.

넹, 느슨한 봄날의 밤바람에 어울리는.

성수대교가 생각나는 그 곡이져.

오늘은 안됨~

추천했어요 *_*

야아...=ㅅ=

피아노 라이브처럼 깔끔하진 않지만 이노래도 봄꽃에 어울리지 않을지

청량하네연. 잘들을께여~

KEVIN KERN - Sundial dreams

불루밍한 분위기는 아니고 따끈한 봄날에 졸리는 분위기?

http://youtu.be/ERGGPB_ok18

크하 이거 누구임...
씽 이모임??

어멋...라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