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좋은 부인에 대한 로망도 있죠잉.

넹 잘 알져, 제가 외국학위가 있어서 좋았다고 하든 남자도 봤네연. =_=

임호야 그게 아닌데도 좋았을껄 그거까지 얹어주니 마치 전주에서 파는 홍합짬뽕같은 기분이 들었던 거겠죠...

ㅠ_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운데.. 그 인간 진심이 었다지연.

알짜배기들.기름도 공짜라는거 같던디.ㅋㅋㅋ면사무소 계장님들이 부러워함.ㅋㅋㅋ

실세져 실세!지방에서능 ㅋ

전 학력에 대한 로망은 엄찌만 예쁜 분들이 주변에 없다보니 예쁘고 늘씬한 그런 분들에 대한 로망이 많아혀~!

길가냥, 오늘은 어떤 늘씬한 언늬를 데리고 린킨파크 공연엘 다녀온겐지 소상히 적으세여ㅋ

혼자 댕겨왔어여~~ 스탠딩에 여자 데려가면 번거로워지니 그런건 혼자 다녀옵니당~

ㅎㅎㅎ 하긴 공연장 가서 하드코어한 아가씨들도 하나쯤은 꼬셔줘야졍! 예라잇!

꼬시긴여~ 소박하게 돌아왔습니당~

소박하게 두명 꼬셨군연 후후..

Aㅏ... 린킨 공연이라니 그저 부럽닭.....

어... 난 예술하는 사람들에 대한 로망이...
미술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지금은 소박하게 예쁜 여자만...

ㅎㅎㅎ 완전 소박해지셨네연. =ㅂ=

전 예술의 ㅇ ㅖ~도 ..;; ㄷㄷㄷㄷ 감당안됨. 그져..그들은 제가 고마워하며~ 감상과 후원으로 보답해야 할붕들; 감히 저와 같은 생활을 공유할 수 �졌六�;

'우리같은 나이땐' 그런 로망은 있어줬죠.
지금 현실도 좀 그러네��ㅋㅋㅋ학벌은 괜찮은뎁 제 주변엔 넥타이들이 없쒀혀ㅋㅋ 몇날 며칠씩 못 잔 인간들만 수두룩 ㅠ_ㅠ...서로 미안한 면상들 ㅠ_ㅠ

우리같은 나이땐..이라고 은근슬쩍 나까�p 엮�p 말라긔!!!!!
난 수트가 여전히 좋긴하네연. ㅋㅋㅋㅋㅋ

통계님하가 딱 넥타이일 거 같은데...

빙고!! 추진합시다. 클로이를 저렇게 외롭게 방치하는 옳치 않아연!

근데 언제 또 인증안해주시나염? 몇번 하신걸로 아는데 아직 보지를 못했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고추님에 이은.. 펑크락커님의 대 변신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하고 님글 클릭하면 맨날 저 침 쥘쥘흘리는 그림만 보게되네염...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펑크락커님; 아시는가 모르겠는데요..엄..저에게 인증을 요청하실수 있습미다. 전 그런거 개의치 않아연.
같이 인증하져. +ㅁ+ 원래 그래왔어여 ㅋ

아 리퀘스트가능한가염? 그렇담 이미 한것으로 보심됩니다 ㅎㅎㅎ
근데 저는 베팍에서 신비주의컨셉이라...노출되믄안되는 훼이슨데...ㅋㅋㅋ
글고 제 인증은 안보시는게 나을거에염..다늙은 40대 중년아자씨얼굴봐서 뭐합니까..
주변에 젊고 잘생긴 미남분들 많이 있으실거 같은데...ㅋㅋㅋ

ㅎㅎㅎㅎ 갑자기 전에 올려주셨던 지젝과 미녀 와이프사진이 급 떠오르네연 ㅋ

아 그사진이요. 생각나는군요. 지젝정도 능룍자라면 가능할법한 와이프라고 생각..

근데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그 사진속 인물은 이제 엑스와이프가 되었다는 소문이...ㅋㅋㅋ

지젝 인터뷰입�濱�

Q:얼마나 자주 섹스를 하는가?
A:섹스의 의미에 달려있다. 같이 살고 있는 파트너와의 통상적 자위라면, 나는 전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엑스와이프가 된 이유가;; 있네연; 그 미녀도 라캉 전공이라 해도, 현실적 욕구는 어쩔수 �종邂ず좆�; ㅋ

ㅋㅋㅋ 어디선가 읽어본것 같은 인터뷴데 역시 지젝다운 대답이군요.
"같이 살고있는 파트너와의 자위"라.. ㅋㅋ
사실 라캉적 의미에서 성관계란 이미 실재로는 존재하지 않는 행위자체, 다시말해 사실상의 자위행위에 불과하긴하죠.

씽씽님 사진을 한 서너번 보고 느낀건데 딱 패숀잡지에디터 삘 납니다 ㅎㅎ

아 그런가염? 그럼 딱 제가 좋아하는 스톼일이신데? ㅎㅎㅎㅎ

아니 이모 유저 인증 앞에 이 형님이 이렇게 변모하시다니 정치글을 올리란 말예요!!!

변모가 아니라 사실 제 본 모습이..-_-;;;

씽씽이모땜에 본색이 다 들통나부렸군념...ㅋㅋㅋㅋ

인증해드릴께여 ㅋㅋㅋㅋ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미다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아 욱겨 ㅋ

뭐 니가 살면 얼마나 살아봤다고 그런 말 하냐라고 받아치면 할 말 읎지만
여태껏 개인적인 경험상 그냥 많이 배우고 많이 아는 똑똑한 남자들은
대개 헛똑똑이가 많았고 그 중 제일 고깝던게 논리적인 척, 냉정한 척, 이성적인 척 등등
온갖 쿨내 진동하는 척이란 척은 다 하면서 그 논리라는 것도 같잖은 수박겉핥기 식만 늘어놓는 st이 많았닭 -_-

그래서 난 학력이고 나발이고 그딴 건 필요읎고
그냥 현명하고 배려심 깊고 책임감 강하면 최고라고 생각하긔.

울 젤라가 언니보다 똑똑하군연, 맞습�濱�. 그저 더도 덜도 말고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싱~!

남자들도 학력 좋은 부인들에 대한 로망이 있죠 아나운서 같은 분들 아내로 맞는거 ㅋ

학력도 학력이고, 신 현모양처 이미지에 부합되는 직업군이겠졍.

씽씽임호 오랜만이네욧~~ ㅎ
베팍 보면 할아버지 세대부터 집안 좋았던 분들이 은근히 계시더라는 ㄷㄷ.. 저 당시에 유학이라니

그렇다카더라일뿐 ㅋ 울 아버지대를 보면 전혀 그렁거 �졍募� ㅋ 저야 말로 전형적인 서민가정의~ 평범한 임호입��. 느끼는거지만..베팍은 느므 고학력들임

신화에 빠져살던 어린날 덕에 무조건 이상적인 남편상은 김동완으로 알게 모르게 정해진 듯 싶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위트 넘치고 몸 좋고 능글맞은 성격.

생각해보니 거의 그런 인간들 위주로 만난 것 같아요. 한놈빼고는ㅋㅋㅋ

아..좋네연 그 이상형. 위트 넘치고 몸좋고 능글 맞은 성격~ 크으~~

그 예외적인 남성이 누군지는 굳이 추측하지 않겠어연 ㅋㅋㅋㅋㅋㅋㅋ

저... 제가 몸과 마음은 튼튼합니다 +_+

아.. 훈늉한 삼츈, 역시 불펜 ��오의 훈남이십�濱�~!

죄송해요. 전 그 기준에 딱 맞아들어가지만 이미 결혼을 했군열.

넹..; BoB;;;;;;

저희 집에도 화이트칼라가 없었고 아부지의 공부 못다한 한 덕분에(?) 제가 빈둥빈둥 아직까지도 돈도 안벌고 공부해도 별로 불만을 토로하지 않으시죠.

전 딱히 이상형이 없습니다. 소싯적엔 저랑 캐치볼 할 수 있는 여자였는데(제가 공이 무지 빠름), 첫 여자친구 사귀고 나선 첫 여자친구같은 여자가 이상형이 되었다가 헤어지고 난 다음에 사귄 여자애는 첫 여자친구랑 정 반대인 사람을 사귀는 -_-;;

바람둥이가 원래 이상형이 없다고 하더군요. 여러 여자를 한꺼번에 좋아하려고 한다는 가장 중요한 성질 빼고는 저는 버추얼 바람둥이인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귀엽고 몸좋은 남자라니

베이글녀 열풍이 떠오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