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결속용 발언이긴 한데
저두 20%를 넘기느냐 못 넘기느냐
25%를 넘기느냐 못넘기느냐는 상당히 중요한 지표로 보고 있긴 합니다

당 차원에서는 25% 넘기믄 모든 삽질은 오세훈한테 떠넘기고 최소한의 자존심은 확보하는 쪽으로 수습을 할 수 있을 듯 ㅎ

식사는 하셧슈?

이분의 속내죠 사실 25프로 넘으면 당내에선 재보궐도 이번 총선도 희망적으로 볼껍니다 어차피 당에선 오세훈은 버린카드

어찌보면 실질적인 마지노선은 25%가 되겠군요.

오세훈 시장님 독박이냐, 한나라당 공동 책임론 나오느냐에 대한;;

서울시장을 딴나라에게서 가져와야 승리긴 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낄낄낄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한나라당콘크리트지지층이 20% 정도라는 것을 확인(투표한 모든사람이 한나라당안을 찍지는 않았을테니)
예전에는 30%이상이었던 걸로 아는데(요거 믿고 주민투표 밀어붙였을 듯...)
많이 떨어진 듯

투표율과 관계없이... 일단 모든 책임은 5세훈이 한테 밀어붙일거고...
딴나라에서는... 일정 투표율만 되면 지는 게 아니라는 드립을 계속 치고... 조중동문이 이거 받아 적으면서... 보수층들 쇠뇌 작업 들어간 듯...

뭐..내부 결집이죠.
결국은 다음 선거를 노린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