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들고 다니는 노트북 하드가 데탑 하드보다는 먼저 고장나지 않겠어요?
그리고 하드의 고장은 아무래도 어느 순간 갑자기 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그 안에 소장되어 있는 그,,,,,(아...참 좋은 건데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자료들은 어떻게 하나요??

중요 자료야 외장하드 산거로 옮겨두었지만, 에이에스받는거 불편한게 가성비 좋은 msi도 나중에 에이에스받을때에는 삼성이나 엘지가
휠씬 더 나아보이는군용 ㅋ

힝........ 이게 다 서울민국 때문이라능... ㅠㅠ

그나저나 하드디스크 A/S 기간은 지나버렸는지요?

msi노트북 순정 하드라서 안에 확인을 못했어요. 1년8개월정도 되어서 하드디스크 as가 될련지?
내일 담당 부서와 통화해 물어봐야겠군요

노트북 하드에 대한 소비자보호원 무상 AS 규정이 1년 같긴 한데 ㅇ_ㅇ

똑같은 조건이라면(들고다니지 않고, 고정상태에서 쓰기),
놋북하드가 덜 고장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하드 자체가 좀 쓰다 지웠다 하니까 그런가? 생각보다 수명이 짧은 느낌이? ㅋ

똑같은 조건이라면 그런데 보통 똑같은 조건이 아니죠. 내구성이 좀 약하다고 말이 많은 후지쯔나 도시바도 노트북 하드를 생산중인데다가 보통은 충격를 더 많이 받으니.

전 msi 넷북 u210 쓰고 있는데

아직은 1년 6개월째 무고장이네요

msi as센터가 용산밖에 없어서

지방분들은 많이 불편하실듯

1년 넘어가면 기본 에이에스 비용도 비싼거 같아요

노트북 하드는 충격을 많이 받다 보니 아무래도 그렇졍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