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외출갔다 왔는데, 나가기 전에 비오다가 나가니 비 멈춤. 약속장소에 도착할때까지 안오다가 도착하고 쏟아짐. 집에 오는길에 안오더니 집에 들어와서 쏟아짐.

나가서 로또살까여? 아, 시간이 마감 되었구나...

그런거 사실때는 말 안하고 조용히 사는거예여 ㅇㅅㅇ

생각나서 이번주 산거 지금 꺼내서 확인해 보니.....-_-

꿈에서 똥물을 뒤집어 썼길레 일어나서 바로 샀었는데...
걍 똥꿈이었던듯..-_-a

저는 영구차를 두대보고 심지어 직접 시신까지 한주에 몰아보고 샀었는데 꽝이었습니다...--

역시 믿을건 조상님뿐?+_+

저번 물난리가 아직 생생한데 어디 또 잠기는 건 아닐지;

분당 미리수 측정하면 방금전이 올해 최고였을듯;;
지금도 번개치고 음청 오긴 하는데 아깐 진심 바께스로 물 퍼붓는줄;;

부산은 하루종일 갬이던데여;;;

밤되니까 확실히 추워지긴 했어요 +_+

이번 비 지나가면 추워진다는데;;

저는 일주일전에 전기장판 질렀...+_+

전 깔깔이 입고있는데여 +_+

진짜 깔깔이 개발한 사람한테 훈장줘야 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