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하신 언니였던건가? +_+;;;;;

일부러 그랬던것 같지는 않은데...
뭔가 손등과 쇠파이프를 구분 못할정도로 둔할수도 있는건가요?

뭐.. 앞에계신분과 대화에 열중하셔서 신경 몼쓸수도 있을것 같긴 한데..
또 이게 엉덩이 한쪽으로만 손을 깔고 앉으면 느낌도 다르겠지만 균형도 안맞을텐데...

아직도 좀 미스테리..-_-a

본격 자랑글이군여

이게 왜 자랑글인가혀~
손바닥도 아니고 손등인데..응?-_-a

ㅋㅋㅋㅋ그 누님 즐기셧군요

그랬던것 같지도 않고..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계셔서..;;

자랑글 러쉬군요...

아니 이게 왜 자랑...;;

이거슨 반대 입장도 한 번 들어봐야 ㅋㅋㅋㅋ

저도 그때 의아했었네염.
둔하다고 치면.. 저렇게 둔할수 있을까..
당시는 뭐.. 스키니 힙합 둘다 유행할때였긴 했는데 그 누나는 붙는 청바지엿던것 같은뎅..

이것의 어디가 치한입니까

그래서 치한까지는 아니고...-_-a

순망치한의 치한인 듯... 이가 시려여... ㄷㄷㄷ

손에서 똥냄새 났...;

무의식 중에 쇠보다는 손쿠션이 편해서 올라탄거네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