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자주 들었던 음악엔 다 사연과 그 나름의 감정이 뭍어나졍..

헉... 태그가 깨진거 같아여...

나오나?

오 저가 할때는 죽어라고 안되더니.. 감사합니다~~

베팍은 HTML 쓰기가 좀 이상하게 되어 있어요. 몇번 올리시다보면 아시게 될 거심~

이 곡 맞나요?... 아우.. 스모키한 목소리 좋네요. 잘 듣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는 재즈(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디... 모 유저님의 소개로 가게 된 홍대의 재즈클럽에서 재미를 들리긴 했죠. 워낙 뜨뜻미지근한 성격이라, 좋구나, 하고 따로 찾아듣고 그러진 않지만... 간혹 듣다보면 참 좋더군요~

ㅋㅋ네 재즈 좋아요... 저는 뭐 재능의 부족을 절감하고 음악을 관두긴 했습니다만 어찌됐건 중고딩때는 음악좀 한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음악을 가까이 해서 그런지 지금도 음악은 그냥 무진장 사랑합니다~~

그러시군요. 저처럼 뜨뜻미지근한 사람과는 다르시네요. 뭐,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항상 음악인인거죠~ 잘 들었습니다~

달달하네요. 재즈는 워낙 방대해서 그냥 느낌가는데로 듣기는 하는데....ㅎㅎㅎ
잘듣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뭐 그냥 이렇게 달달한게 끌리네요..^^;
감사합니다~!

아...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