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을 것 같아서.. 정황 설명
지금 시사토론에 등판했습니다. 김상조 교수님 얘기 좀 들을까해서 켰다가.. 짜증만 와따 받았네요...;;

시사토론 프로그램의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언론에서 어깨에 힘꾀나 주고 있던 사람들이 라이브로 헛소리 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아닌가 싶어요;;;

라이브로 듣기가 진짜 힘이 드네요...
토론은 주고 받고 그래야 되는데 이건 뭐 계속 X을 입으로 뱉어내니..;;

중앙 김진은 알겠는데 ㅎ 나머지 두분은 모르겠네요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심 되요...ㅎㅎ

아. 왜 갑자기 등판했나했더니 출연중이었군요 ㅎㅎㅎㅎ

김상조-박경철 조합으로도 안 되네요...;;
분명히 한국말인데 말을 못알아듣는 분이 계셔서...

그야말로 뱀의 혀 !!

딱 어울리는 별명이군요...ㅎㅎㅎ

각팀 에이스군요 ㅋㅋ
그나마 순덕이 아줌마는 티비에 면상 디밀지는 않고 있네요.

사실 순덕아줌마가 필력도 제일 딸리긴 하더라구요..
굳이 나오신데도 피하고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