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 제대로 하시지능요.
저야 취해본게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ㅋ ⓑ

해장은 라면죽으로..
조쉬님 말술이신가보네요 ㅎㅎㅎ

윽 라면에 밥은 면 다먹고 넣어야됨.가끔 나두 떡국 넣어 먹는디 너무 많이 넣어서 요상하게 변해버릴때 있뜸.

누룽지 말린거 조각내서 넣었어요.
일부러 물도 많이 넣고 끓였는데 완전 죽 됐음. ㅡ,.ㅡ
1박2일 설악산편에서 라면에 누룽지 넣어서 먹자는 말이 생각나서 해봤는데.
음...

간밤에 오바이트 아침엔 라면죽..아....비슷한 내용물...;;;;

상상되잖아엿!!

내도 상상돼서 속 안 좋거덩여~? ㅎ

웩;

ㅋㅋㅋ 말술이아니구 술을 못합니다. 저도 말술이고 싶어요. ⓑ

전 안주를 많이 먹는 편이라
가끔씩 이거 과음이 문제가 아니라 과식으로 인한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종종 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