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과 같은 합리적 의심 = 형용 모순입니다.

말꼬리잡기는 사양하겠습니다.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합리적 의심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될껄..... 많이 예민해지셨네요. 힝 ㅠ.ㅠ

노무현도 검찰을 이용해서 김대중대통령을 감옥에 쳐넣으려다가 여론의 반발에 부딛히자 박지원을 대신보냈고 정몽헌도
자살로 내몰았고 대우건설사장 남상국씨를 자살로 몰았고 죄없는 박주선을 3번이나 수사했었죠.
안상영, 박태영지사역시 돈1억수수한것때문에 자살을 선택했죠.
반면에 삼성특검 BBK특검때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었죠.
노무현본인이 검찰로 재미를본 인물이기때문에 인과응보에 가깝다고 보고 약자코스프레를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자살까지 간것은 아주 약간 유감입니다.

검경이 자기편이라는 것은
축구에서 심판 매수한 상태랑 비슷하져.

매수된 검경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지야 않겠지만, 있는 사실을 덮는 것은 충분하다고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