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의 바램이겠죠 ㅋㅋㅋㅋㅋ

건보재정이 위기라;;; 가능성이 꽤 되는 것 같기도

자기 바램이죠.
그렇게 말하면서 건강보험 가입하라고 하는 마케팅 전략이에요.

쌀사탕양을 잡아묵으면 될꺼 가타혀

실손보험 안하고있다고 잡아묵을라고 하네염

손보사에서 장기보험은 완전 땡큐거든요.

건보 민영화되면 민란 일어날걸요 ⓑ

재무상담사가... 증권사랑 관련있는 쪽에서 나온 사람이면 펀드 비율 높힐걸 추천하고..

보험사랑 관련있는 쪽에서 나온 사람이면 보험 비율 높힐걸 추천한다고...

이런 얘기를 들은 적 있기는 하네요. 참고로 저에게 상담해줬던 분은 보험 많이 들걸 추천하더라는...

우리집 보험비용만 자동차포함까지 합치면 월에 50은 족히 나갈텐데... --a

벌써부터 민영화의 조짐은 보이고 있지 않나요?
가까운 예로 지난 신종플루만 하더라도 확진판정받고 약사려면 수십 깨지고,
겨울철 독감 예방 주사도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의료실비보험이 주목? 광고? 하는 걸 보니 민영화 될 것 같습니다.
서민 다수의 삶보다는 상위 소수의 부가 사회에 더 큰 힘을 발휘하니깐요.
그리고 선거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나라의 서민은 오랜 세뇌 탓인지
경제가 잘 되는 것이 서민 삶이 나아지리라른 헛된 희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경제와 서민경제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느데 말이죠.
자본주의 얘기 나올 때마다 나오는 파이는 도대체 언제까지 늘리다 분배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