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제대로 챙겨보는 드라마인지 모르겠다는 ㅎ
한석규랑 송중기나와서 내면분열(?)하는 연기할때 소름돋더군여. 연기 진짜 조낸 잘함;

어 인배가 요기 있네

인배야 우리 감성돔 뽈락 매운탕 좀 해 주라 ㅠ.ㅠ

이러니까 같이 먹자도 아니고;;
그냥 요리사라 부르는 것 같아서 아햏햏 하네혀

당연히 같이 먹자는 거지~

우리는 할 실력이 안 돼 ㅠ.ㅠ


감성돔이 냉동실에서 얼어붙고 이써 ㅠ.ㅠ

우렁 각시가 되어줘 =-=

제 주변에서는 목욜 밤만되면
이제 일주일을 어케 기다리냐는 하소연이 제보되고 있습니다

용으눈물 대조영급 정도되남요?


그두개도 마지막에 믈입도 장난아니었는데

드라마의 재미로
용의 눈물을 따라갈 사극따윈 보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