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불편할거까지야 ㅋㅋ
생각보다 낮은거같아요 ㅋ

3%면 약 30명 중 하나 꼴인데 그렇다면 우리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는 생각을 해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나 포함 지인 30명을 생각하면 그 중 하나는 걸릴 수 있다는 것인데..

알려주지 않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겠죠.

에이 3%라니 말도 안되네요...

뭐 한국자료는 표본집단의 대표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려나요. 유전자 검사가 필수항목이 되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병원에서 바뀌었을 가능성도 많을 듯

병원에서 바뀌었다면 어머니 아버지가 다 달라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별로 없구 절대 다수가 아버지와 자식의 차이라네요

그렇군요;;;

영국의 경우 첫째의 경우 5% 둘째의 경우 10% 셋째는 15% 정도의 비율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고

현재 대한민국에는 3%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 이 수치가 친자검사 의뢰한 사람들의 표본인가요, 그냥 멀쩡한 가정에서 조사한 표본인가요?

이런건 표본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에 대해선 무작위로 유전자 샘플링을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샘플이 얻어진 경위가 명확해야죠.
안그러면 3%든 30%든 의미가 없습니다. '~카더라' 말고 이런 데이터가 나온 정확한 근거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