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근처 유명한 돈까스 카레 집 왔더니
맨 커플에 가족이라 포기하구
사람없는 일식집에서 점심벤토 기다리면서 베팤질중 ㅋㅋㅋ
김거울12-02-21 07:33
24.♡.♡.131
ㅠㅠ 지못미.
처자가 짐작해서 그런데, 낌새를 느낄 수 없게 만드는게 기술 같아요. 최면을 걸어서라도 처자들한테 관심이 없는 것처럼 살아보세요.
가끔 진퉁 독거가 여자친구가 생긴 이후에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부가 인기가 많은 거랑 비슷한 거죠. 왜 그런거 같아요? 여유 내지는 자신감 때문 아닐까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이런 류의 우스게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 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움츠려들고 머뭇머뭇 이런 모습이 사라져야 여자를 만나기가 더 쉬운 거 같아요.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는 겁니다．꼭 여자친구가 있는 것처럼 행동해보세요． 그냥 행동양식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