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푹 쉬고 오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위 글에서 특정 유저명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표현으로 대체해주실 의향은 없는지요.

아울러 향후 대책을 마련해야 할텐데 계획이 있으신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추가 운영진을 뽑으실 것인지, 그리고 대표 이메일도 바꿔야겠군요.

암튼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피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정유저명을 언급하는것은 절치 않은듯합니다. 짐작은 짐작이요, 이렇게 공공연하게 아니라고 표명해주시는것도 역시 그분께는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수정했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안좋은 일들이 겹친듯한데 잘해결되서 마음편해지길...

어려운 일이 많으신데 여기가 짐이 되면 안되겠지요. 잘 마무리하고 오시길.

마음에 여유가 생기시거덜랑 꼭 돌아오세요^^

텔레만님 가족분의 쾌유를 바랍니다. 여건이 좋아지면 꼭 다시 돌아오시길..

ㅠㅠ 항상 보고 계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안타깝기만 하네여

부디 언제고 다시 그리워지시거든 꼭 돌아와주세여~

마음 편해지시면 언제든 다시 돌아와주세요~

정리 잘 하시고 꼭 돌아오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텔레만님을 포함한 가족분의 평안과 행복을 빕니다.

텔레만님의 편안한 목소리를 들으며
얘기 나눈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가버리신다니 무척 섭섭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

회장님 힘내세여...홧팅

텔레만 삼츈~ 기운내시고. 얼마나 베팍을 아끼셨는지.. 그래서 더욱 부대끼셨을꺼라고 생각되여. 꼬옥 다시 뵙기를 고대합니다.

쪽지드렸는데 수신거부로 되어있으시더군요,

언제가 다시 돌아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텔레만님 가족분 어서 쾌차하시길...

탈퇴는 왜하세요!!
벌써 하셨음 어쩔수 없지만....
암튼 다시 돌아오시길...

가족분 쾌차하시길 빕니다.

마음의 짐을 빨리 더시길 빕니다.

특정 유저의 반론이 정당했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 특정유저의 닉이 언급되는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만남의 숫자만큼이나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고 그보다 조금 적게 재회의 약속이 있을테니 우리가 하나 더한다고 해서 큰일나겠는가 다시 보세나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일단은 현재의 일들에 힘내고 잘하고~
최선이야 어디서든 다할 테니 걱정하지 않는다

다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대표 이메일은 운영진이 관지라모드에서 직접 변경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개발관리자분께 말씀드려서 곧 수정할 예정입니다.

혹 운영자에게 따로 메일을 보내시려는 분께서는 죄송하지만 대표이메일이 바뀌기 전까지는
되도록 쪽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 스윙맨,[KS]뚜기뚜기 꼴뚜기, ♡핫초코♡

수고했네.
네가 좀 더 편해졌으면 좋겠다.

꼭 다시 오시길 바랍니다. 편한곳이니 만큼.. 편하게요~

아픈분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편하게 베팍 할수 있게 해주신거 그동안 감사합니다.

텔레만님의 구체적인 사정을 받아들이면서도. 분명한 작별의 말에 아쉬워지는 기분은 어쩔 수 없군요. 제법 긴 시간동안 몸담았던 곳을 떠나는 일은 사실 보편적으로 애석한 일이기는 하지만 헤어짐이 언제나 흠집과 슬픔만을 남기는 건 아니더군요. 어쩌면 우리는 마주치는 것들과 수시로 떨어지고 다가섬을 반복하는 살이일지도요. 그래서 기왕이면 저 또한. 다시 돌아오리란 믿음으로. 가끔 텔레만님의 시선은 베팍을 향할 거란 믿음으로 그리고 지금 실제적으로 겪고 계신 어려움도 잘 이겨내실거란 믿음과 함께. 웃음으로 배웅하겠습니다. 그동안 남긴 흔적들. 텔레만님 덕분에 암묵적으로 표면적으로 주고 받았던 위안들을. 베팍분들은 오래도록 기억할겁니다. 제가 할 수 있을만큼. 무한대에 가까운. 앞날의 행복을 빌어드리며. 안녕하십쇼.

가족분 쾌차하시길 멀리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운영자 하시는 동안 수고 많으셨고 곧 돌아오실 거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가족분이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구요.
마음 평안해지시면 꼭 돌아오세요!

텔레만님 모든 일이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4주 후에 뵙겠습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가는 사람 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겠지만,
이렇게 가는 건 좀 허전하네요.
다시 돌아오셔도 안막습니다. 부디 그러시길 바랍니다.

아니 이런일이-
얼릉 돌아오셔용 ⓑ

띄엄띄엄 오다보니 이글을 지금에야 봤네요;;

아무쪼록 모든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