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한 3명쯤 있겠네요. 셋 중 한 분이랑 꼭 만나시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혼자 사시겠어요~ 꺄르르르~

절대 네버요~ 까르르르~

'치아 가지런하고'

요거 저하고 정확히 일치하는군요.

전 '덧니가 매력' 요 말을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절대 동의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ㅎ

뭐 저는 가지런한 치아도 좋아라 하고.. 덧니 또한 매력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계륜미나 송선미나..

그나저나. 여자친구 생겼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

바쁘시면 초등학교 교사는 좀 힘들 수 있어요. 이쪽은 한가해서뤼...

하암.. 시간이 좀 소요 되는 취미를 가진 초등교사여야 할까나..

ㅋㅋㅋㅋㅋㅋㅋ 참 하다~

그르쵸. 전 그래서 제 이상형 이야기가 나오면 걍 짧게 '참한츠자'라고 대답하곤 합지요잉~

이....이상형이 이렇게 길게 나올 수도 있는거군요;;;ㅎㅎㅎ 농담입니다ㅎㅎ

흐음.. 으흐으음... -_-a

저러고 예뻐야죠.

으흠.. 근데 근데..
뭐 판타지이긴 하지만 저러고 좀 덜 예쁘믄 형이라면 어떡하실텐가요??

저런 여자 재미없죠.

첨엔 좋지만, 질리죠.

그릉가.. 연애할 땐 재미 없어도 결혼 생활은 오손도손 행복할 거 같은디..

.그릉가..

이정도면 거의 판타지네요-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구무언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교사 부인을 둔 선배가 있는데,
사이클이 다르니 애로사항이 많더군요,
힝.

-_-a 그릉가요..

선배가 그리는 츠자가 꼭 나타날 거에염~
시간이 걸려도 원하는 건 다 하고 다 갖을 수 있는 사람같은께~

ㅠ.ㅠ 이모.. 역시 이모 밖에 없숴영... 와락!!!

안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