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나급 쿼드코어면 하악하악 할만하긴 한데,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디스플레이 빼고는 매리트가 없죠.
(쿼드코어를 풀가동해야 할 프로그램 자체가 거의 없는 실정이니)
만약 다음 타블렛 PC를 가게된다면 현재의 고성능 랩탑 성능의 것인 윈8 타블렛으로 가지 않을까...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yawny11-10-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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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으로 가장 많이 하게 되는게 결국 웹서핑이라... 아이패드2도 아직은 느리단 느낌이거든요. iOS5 이후 만져보진 못했지만.. 2048*1536 해상도에서 pc용 웹페이지를 SSD놋북 수준의 속도로 띄운다면 멋질 것 같아요.
뭐 그리고 ARM 윈8용으로도 틀림없이 오피스가 나올 테니.. 아이패드용으로도 포팅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구단주J11-10-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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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폰을 좀 써봤는데요 상당히 괜춘하더라고요
iOS가 참 맘에들긴하지만 윈도폰은 기대를 좀 해보려고요
안드로이드는 최적화 하기가 귀찮아서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yawny11-10-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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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폰7은 다들 괜찮다고 말은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참 아스트랄하군요...
MS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제조사들과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특허 빵빵하겠다 브랜드 빵빵하겠다
뭔가 전력투구로 집중이 잘 안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