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봐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울어혀 큣히 나사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얼마전에 불우옹 생겼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왜 여기서 울고 있어여?

아 소금치는 건데 눈치없네혀....

가식적이세혀!!!!
제가 나사마랑 울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늘은 그냥 혼자서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싶네요. 주르륵~ ㅠ_ㅠ

흑ㅠ

흐음.

이건 야설급인데?.ㅡㅡ..

좋은 소재이니 양두옹이 집필해주십시오+_+

기대하겠쒀혀

글재주 없으요.ㅋㅋ.

아 진짜 골때림 ㅋㅋㅋㅋㅋ

진리의 될놈될

DND

링크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저런 뻔뻔하고 나쁜 사람이니까 가능한 거겠죠. 좋은 사람이면 매력이 철철 넘치고 말을 잘하더라도 저런 일이 일어날리 없고.

그 다음은 세상에 속기 쉬운 여자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겠죠. 그렇게 사기느니(사귀는게 아닙니다) 없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계실거라고 제가 나사마님을 대변하겠습니다.

흙. 예전에는 김겨울 님 이러시지 않았는데... 아마 예전에 독거아우라를 풍기시던 김겨울 님 이시라면 더욱 더 적극적으로 변호해주셨을텐데... 독거의 날이 서려있던 김겨울 님은 어디가고 국제컵흘이 되버린 김거울 님만 남아계신건가혀? ㅠ_ㅠ

ㅋㅋㅋㅋ

사실은 저거는 될놈될이 아니라 들통나서 막장으로 깨질 놈은 깨진다가 맞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사마님은 깨질 일은 없잖아요 ㅠㅠㅠㅠㅠㅠ 흑흑 죄송해요 ㅠㅠ

아 저도 어쩔 수 없는 커플인가봐요 ㅠㅠ

링크 읽어보시면 기가 막혀요 ㅋㅋㅋ
엄마가 고소해서 저 아즈씨가 유치장에 있는데 딸이 그 아즈씨는 "인생의 멘토, 영혼의 동반자"라며 사식 넣어주고 면회가주고 ㅋㅋㅋㅋ

아 진자 나사마 어쩔;;ㅠㅠ

헐;;;; 진짜 순진한 사람들 많군요

고소한 엄마가 딸한테 남자를 뺏겨서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