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글 보기 눌러봅니다.

주로 오타난 거 수정하고요 ^^;;;
베팍분들이랑 댓글 주고 받은 거 보면서 혼자 킥킥 거리고 웃고 그래요.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괜히 윗 댓글들 보고 마음이 동해서 자기글 쓴걸 봤더만.........

바로 제목에 오타 하나 발견........... ㅡㅡ;

젠장...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미용실 가서 머리 감겨달라구 해야징...

지성두피용 샴푸를 사용하세여 +ㅁ+

의사님들이 제 지성미를 질투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어요...

병원에서 강퇴당한 삼츈에게 어디가 지성미가 ㅡ_ㅡ;

저는 가끔 클릭할 때마다 뻘글을 너무 많이 쓰는구나 하는 생각만;;;
그나마 리플 조회는 안 해서 다행... 글보다 리플 위주로 활동하는 편임에도 글이 너무 많아염. ㅠㅠ

지금 게시판 말고
이전 게시판 1페이지를 보면;

전 참 글을 재밌게 잘 싸지르는거 같다는 자뻑을 즐기기 위해 저도 자주 눌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눌러서 올려놨던 음악 지워요.

좋은 댓글 많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는...

그런 씽씽이 임호의 뻘글 때문에 더욱 베팍이 찰져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씽횽아는 푼수끼를 맡으세요...제가 지성미를....쿨럭..

ㅋㅋㅋ 저두 가끔 눌러봐요.
어떤 글은 손발이 오글거리공, 부끄럽지만.
다시 읽어 보고...새삼 이런 대화를 했었구낭 느낄때도 있고,
내게 이런 일이 있었구나 느낄때도 있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놕 ㅋㅋㅋ

저도 그래요. 베팍이 처음엔 너무나 소중하고 조심스러운 공간이라서 댓글 하나 달때도 생각을 여러번 했는데,
이제는 아무글이나 휙 던지고 징징대고.. 이런식으로 소중한 공간을 소진하고 있는것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이런 지리멸렬한 날 그래도 받아주는 곳이라 다른면으로 또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구 그렇네여.

전 가끔 눌러봐서 조회수가 290 몇 이런건 몇번 눌러서 300을 채웁니 ㅋㅋㅋ

저는 왠 뻘글들만 잔뜩...
하 글에 지성미를 좀 첨가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