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서 파일 있음 보내드릴게요... 근데 아마 지운 것 같긴 합니다;

면접에서 떨어져버려서요 ㅠㅠㅠㅠ

길기믝님 쏘스 부탁드립니다.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죄송합니다.

전 자소설 두 곳 패스해봤..... 하아;; 경험 많은 용산어르신이 필요한 타이밍인디!

뜬금없지만 뱃살 녹여주는 주사 얼마인지 쩜..

임옹의 살이되고 피가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문을 보고 방향을 잡고싶어요.

우와, 이건 배워야해!!

일단 횽님 마음에 드는 소주제를 수집해보세요. 그리고 소주제를 작성해보시고.

소주제를 아우르는 전체를 만져보고. 그러면 대강 초안은 나옵니다.

빙그레 지원하면서 "어릴적 요플레의 그 맛을 기억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자소서를 시작하던 선배가 떠오르는구녀.

그건 제가 치료해 드릴테니 소스좀....

과연 읽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져;;;;

그래도 소설을 그럴듯 하게 써야 합니다 눈에 확 각인이 되게끔 말이죠 쇼킹쇼킹!

몇년 전까지라 소스 같은 건 없어욤.

자 깊슬님의 자소서를 공개해 봅니다.

솔직하게.....가 포인트면...

전에 후배 자소서 쓸때 구경했다가

손꾸락 발꾸락이 오그라들어서 살을 파고들어서 뼈가 꺽였었음요

소스 보네주셈.....

의료관련직의 자소서가 필요하단 말이심여?

저도 곧 필요하게 될지 모르는데 =ㅅ= 저의 소스가 되어주셈여~~

한때 친구놈 동생놈 자소서 써주고 술 얻어묵고 고기 얻어묵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나름 성공률 좋았던...

아.. 그런데 왜 난 요모냥인지.. 쩝..

자소서의 정석대로 쓰시면 됩니다.

"울 자기는 예쁘다 +_+"

그냥 솔직하게 쓰시면 됩니다. ㅎㅎ
저는 금융기관 원서 쓸 때, 어릴 때 엄마 지갑에 손댔다가 뒤지게 맞았던 얘기도 썼었어요.

레인님하도 연구계획서 말고 자소서 써보셨남요?

연구계획서나 강의계획서는 구라치기 정말 좋았는데...

탁횽의 자소서가 이랬다면 인정!!

직역상 그건 조큼 곤란해서....

자소설은 다소간의 얼굴에 철판깔기만 하면은 +_+
능��자 박사님이야 듀 닥치믄 뚝딱 쓰실 듯 +_+

암 닥털코휘~
암 해피
디 엔드

인터넷 검색해서 붙여놓기 신공 ㅋ

그것도 그것이지만 스펙이란게 아예 없다싶이한..... 하아....

오글거리게 정답만 쓰셔야져 +_+
슈바이쳐처럼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으로 ㅎ

무언가 참고할 자료가 있으면 좋겠는데...인터넷 예문은 다 뻔하고 오글거리는 글들 뿐이더군요...

하필 용산님이 출타중 ㄲㄲㄲ

하지만 백전노장 커박님이신데, 무신 걱정을 ㅎㅎㅎ